네이버/인터넷아무리찾아도 없길래 넘궁궁해서 문의함드려요~
크기는쌀알보다작구요 생긴건 정말 바퀴벌레랑 똑같이 생겼는데 ..(더듬이길고 몸통 머리로되어있고 다리는6개정도인거같구요 머리랑몸통비율이 2:8정도되는거같구요 그냥있을때는그냥벌레려니하는데 뒤집어놓으면꼭바퀴벌레모양이거든요 크기는엄청작지만..색깔은짙은갈색이구요 다리는크기가거의일정하고요) 특징은 기는게아니라 날아다녀요 낮엔거의 못봤고 밤에만 불켜놓을때만있구요..집이 시골이라 다른날아다니는벌레는 많이 봤는데 이건 올해부터 나타나기시작했구요 아버지가 그러시는데 문열어놓으면 들어온다고 날아들어오더라 하시더라구요..크기가 크면 얼마나있는지 잡을수나있지 크기가 넘 작아서 정말가까이에서 보거나 죽이고 나서야 알겠더라구요..
바퀴벌레 비슷한 곤충이 많나요?
아님 바퀴벌레 새끼들일까요?
그럼 큰바퀴벌레들은 왜 한마리도 안보일까요?
그리고 바퀴벌레가 죽고 나서도 부화하나요?
혹시 파리채같은걸로 잡으면 배가터져서 알이 이리저리흩어지거나하는건가요?
바퀴벌레와 유사한 녀석들 꽤 있습니다.
가장 흡사한 녀석은 먼지벌레류인데, 이 종류도 검정색부터 갈색까지 다양해
바퀴벌레로 오인되는 경향이 많은 편입니다.
질문하신 글에서 날라다닌다닌다고 한 것으로 보아
바퀴보다는 먼지벌레류와 같은 딱정벌레의 한 종류로 추정되기도 하며,
저장식품해충 중 거저리류의 한 종이 아닐까도 사료됩니다.
바퀴벌레와 유사곤충과의 쉽게 구별되는 차이점을 들자면 날개 입니다.
먼지벌레를 포함한 일반 딱정벌레는 등딱지날개가 딱딱하고
비행 시 등딱지날개가 펼쳐진 후 부드러운(?) 속날개를 이용해 날지만
바퀴벌레는 등딱지 날개나 속날개 모두 부드럽다는 차이가 있습니다.
바퀴벌레가 완전히 죽어서는 번식이 불가능하지만
죽기 직전 알집을 매달고 있었다면, 성숙된 상황에 따라 어미는 죽었어도
알집에서 알들이 부화해 나올 수는 있습니다.
따라서 알집을 매달고 있는 암컷을 목격했다면,
그 녀석 뿐만 아니라 알집까지 알차게 눌러 터트리는 것이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