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사귀던 사람이 결혼을 한다는군요
꾀 오래 만났던 사람인데..
지금은 저도 다른 사랑을 하고 있지만
처음 그와 헤어지고는 사람이 아닌 사랑을 믿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어느새 새로운 사람과의 사랑이 생기더라고요
사람과 세월이 참 우숩고 허망하네요
지금은 미래의 대한 확신이 작아지는것 같아요
자꾸 멍 해지내요 ㅜㅜ
어렸을 때는 얼른 어른이 되고 싶고, 또 하고 싶은 것 내 마음대로 하고자 했는데
오히려 성인이 되고, 점차 나이가 들면서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은 커져만 가지요.
당연한 겁니다. ^^;
그러나 하루하루 충실히 그리고 자신에 대한 준비를 철저히 하는 사람의
미래는 밝을 수 밖에 없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그리고, 저는 사랑에 대해 조금 다르게 생각합니다.
사랑이 변하는 것이 아니라,
사랑을 하는 동안에 경험하는 희노애락에
차츰 내 자신이 변하는 것이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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