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기대^^
이사한지 한달정도 되었는데요...
이사하고 일주일만에 미쿡바퀴 같은거 한마리 나왔구요
어제저녁 손톱만한 바퀴벌레 싱크대 아래 죽어있었습니다요.
(결국은 그 벌레 못치우고 출근해써요 ㅠ)
너무 무서워서 밤홀딱 새고 아침에 출근하자마자 세스코~ 도와주세요
전화해서 서비스 신청했어요!!!
우리 세스코맨 오실때까지 집에 안들어가고 시골집에서 출퇴근할라구요 ㅠ
주말로 신청했는데 저 서울서 다시 편안히 출근할수 있겠 빨리 와주세용~^^
바퀴때문에 새로운 곳에서 정착을 못하고 불편하게 되었네요.
고객님이 원하시는 일자에 최대한 맞추도록 노력하겠으며,
혹시나 제가 직접 갈거라는 생각은 안하고 계시죠? ^^;
누가 가더라도 겉모습만 보고, 실망하지 마세요. ㅡㅡ;
우리 세스코맨 모두,
벌레 잡는 실력만큼은 한국 최고의 실력을 지녔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