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거실 청소하다가 마루바닥을 기어다니는 아주 작은 한마리 흰색벌레를 보았을때는 어디에선가 잘못들어왔나싶어 휴지로 처리;; 했는데요. 처음보는 벌레고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였습니다.
그런데..오늘..
여름옷을 정리하다가 옷에서 그벌레가 기어다니는것을 보고 너무 놀랬습니다.
정확히 표현하면 전에보았던 똑같은 벌레였고 크기도 동일하였으며 흰색으로 기어다니는 지네라는 표현은 안맞는것 같고;; 너무 작아 발은 안보였고 몸으로 기어다닌다는 느낌?? 머리서 꼬리갈수록 작아지는 모양새?
너무 순식간에 기어다녀 옷을 털어 바닥에 떨어진것을 바로 휴지로;; 또 처리했는데요.. 너무 작아 모양이 바로 터지더라구요;;;( 힘이 셌는지도;;;)
지금은 슬슬 걱정이..
혹시 이벌레가 옷에 퍼져있다면 문제가 될듯해서 뭔지 알수 있을까요?
다른 옷에 있나 싶어 찾아보았지만 아직 발견은 안되었지만.. 너무 걱정이 됩니다..
최근 어머니께서 거실에서 잠들다가 벌레한테 물린다고 해서 모기인가 했는데.. 지금은 혹시 이벌레가 문제가 아닌가도 걱정되고..
벌레를 생포해서 사진을 찍어 보여드리면 정확하겠지만,
없는 상태에서 문의만 드립니다...
추정되는 벌레 종류는 무엇인가요??
좀벌레입니다. 옷장에 좀벌레가 많이 살고 있을 경우,
의복이나 침구류에 재산상의 피해를 입을 수 있으니 신속하게 제어해야 합니다.
옷장 문을 열어 습기가 없도록 건조시키시고, 흡습제를 넣어 습도를 낮추는데
노력하시기 바랍니다. 나프탈렌은 기피제이기 때문에 좀벌레를 쫓는 정도의
역활 밖에 하지 못하고 냄새 또한 유쾌하지 않기 때문에 사용을 지양하시기 바라며,
대신 붕산과 설탕을 1:1로 혼합한 것을 옷장 내부나 옷장 하단에 설치하여
먹이약제로도 활용하시는 것이 도움이 될 겁니다.
옷장 주변 지역에 대한 처리도 병행하면 좋은데
습기가 높다고 예상되는 장소의 모서리, 틈새 등지에
에어졸을 살포하는 것도 효과를 볼 수 있으니 집 내부를 잘 살펴보시고
대롱 달린 에어졸을 이용해 틈새에 약제를 처리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