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하십니다.
저는 시골 황토집에 살고 있는데 서까래 사이를 대나무로 쪼개 얹고 그 위에 흙을 얹어 단열을 하였습니다.누워서 천전을 보면 쪼갠 대나무가 보이지요.
지은지 10여년 되었는데 작년부터 천정에서 가루 같은게 조금씩 떨어지더니 올해는 자그마한 벌레까지 떨어집니다.
이곳 저곳 검색해보니 대나무 좀벌레라고...대나무를 갉아 먹고 산답니다.
이 녀석들을 쫓아낼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목재에 있는 벌레가 갈색의 벌레라면 나무벌레류 입니다.
만약 흰개미라면 일반적인 방법으로 제거하기 힘듭니다.
또한 개미가 아닌 나무벌레 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나무벌레는 개미와 매우 유사한 면이 있습니다.
이 녀석 또한 일반적인 방법으로는 제거하기 어렵습니다.
훈증이라는 방법으로 제거가 가능합니다만... 매우 독한 약제로 현재 세스코에서는 사용하고 있지 않습니다.
목재는 수입시 훈증 처리로 나무벌레와 흰개미를 모두 제거하게 되어있습니다.
고객님께 많은 도움 드리지 못 해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