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너무 급한 마음에 사진은 못올리고 그림을 그려서 올려봅니다.ㅠㅠ
출몰한지는 한 1년 정도 된거 같구요..(이사 직후)
저 역시 쌀벌레로 알고 그냥 이사한지 얼마 안되서 생기나보다.. 하고
말았는데.. 성충은 안보이고 늘 이렇게 생긴녀석이 세탁실 모퉁이에
까~~맣게 몰려 있답니다.ㅡㅡ
쓸어내고 쓸어내고 에어졸 뿌리고 바닥 락스로 확 질러버려도..
계속 계속 생겨나네요.. 이놈 정체가 뭣이며 또 어떻게 처리를 해야할까요?
참고로 이녀석 실제 크기는 쌀알의 3/2 정도 크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