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린재 일종이라는 사람도 있고 일본바퀴라는 사람도 있던데요...
크기는 1cm도 채 안되고 하루에 3~4마리씩 나옵니다.
어떤 벌레인지..박멸은 가능한지 알고 싶습니다.
노린재는 아닙니다. 일본바퀴로 추정되는데요.
외부의 화단부분이나 지하실, 창고부근등에 서식하며, 실내로 유입되는 바퀴입니다. 바퀴는 야행성이며, 사람의 눈에 띄는 것을 싫어하기 때문에 한마리의
바퀴가 지속적으로 사람의 눈에 띄긴 어렵습니다.
지속적으로 바퀴가 보인다면 그것은 바퀴의 수가 매우 많다는 뜻이 됩니다.
더군다나 낮에도 바퀴가 보인다면 그 피해는 매우 심각한 것이지요…
지금 방치하게 되면 곧 더욱 많은 수의 바퀴가 발견될 것입니다.
하루 속히 세스코의 해충제로 시스템을 만나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