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지금 황제전갈이라는 전갈을 기르고 있습니다. 그것까진 괜찮은데...
손바닥만한 타란튤라 몇마리에...
실험용 그리마 몇마리,,,
사냥훈련용 바퀴벌레 몇마리,
슈퍼밀웜 한 500마리정도.
깔대기거미(한국산 거미)
베트남 자이언트 센티페드 한마리 (쉽게말하는 거대한 지네)
차이니즈 센티페드 (국내산 지네)
하여튼 이렇게 귀여운(?) 녀석들을 기르고 있어요.
하지만 부모님과 가족들이 반대를 하십니다.
세균이나 기생충이 옮는다나 뭐라나.
사육장에 넣어서 안전하게 기르는데도 과연 그럴까요?
그리고 직접 손대는건 못하니
세스코를 불러서 모조리 없에겠다고 협박을 하십니다.
(이게 얼마 짜리들인데...)
혹시 정말로 제가 없는 사이 세스코에서 직원들이 온다면
사육장에 담겨진 것들도 모조리 그분이 계신곳으로 보내버리나요?
난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