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늦게 막 Tv를 보고 있을 무렵 시커멓게 생긴데 움직이는거에요....
그래서 불을켜서 보았더니 이게 웬....검붉게 생긴 지네 1마리가 꿈틀....
깜짝 놀라서 잡으려고 하니깐...장판아래 속으로 기어 들어가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들쳐보니 문틈바로 아래에 빈틈으로 들어가있는거게욤....
가만히 그곳만 뚫어져라 보고있다가 이렇게 글 올립니다....
여러곳을 뒤져봤지만 백반이라고 하던가...그것을 사서 입구 주위에 뿌려두
면 된다고 하던데....
그리고 지내는 수명이 5년이라고 하던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문의하신 해충은 돈벌레라고도 부르는 그리마로 판단됩니다.
그리마를 구제하기 위해서는 먼저 해충의 서식처를 찾는 것이 우선되어야 합니다.
그리마는 습기가 많고 사람의 손이 닿지 않는 곳에서 서식을 합니다.
(주변의 돌밑. 낙엽 쌓아놓은 곳, 벽 틈새, 다용도실, 베란다 등) 서식처 제거가 우선되어야지
나오는 놈들만 약을 뿌린다고 해서 문제 해결이 완전히 해결되지 않습니다.
가정집에서 발생가능한 장소는
1. 화장실 변기틈새, 벽면틈새, 출입문 턱 틈새 등
2. 오래된 화분 밑
3. 방치해 놓은 물건하단부
4. 오래된 씽크대 틈새
5. 배수로 틈새 등입니다.
그러나 대부분은 화장실이 주요 서식처입니다.
깨끗히 청소한 후 타일 틈새 또는 변기 틈새에 실리콘이나 백시멘트 등을 이용하여 막는
작업을 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인 것으로 판단됩니다.
이때 사용하는 것은 무초산 실리콘이 좋습니다. 왜냐하면 초산형은 산성 + 콘크리트는(알카리성)
= 응집반응(각각 일어남)이 일어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