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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코의 궁금한 부분을 상세히 답변드리겠습니다.
집에서 그리마가 나오는데요
  • 작성자 기계도...
  • 작성일 2008.06.04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저희집은 반지하입니다.
그런데 제가 자취를 하지만 평소에 청소를 깔끔하게 해놓기 때문에
원래 서식하고 있던 바퀴, 개미, 날파리 다 사라졌습니다.
아 개미는 바퀴를 쫓아준다는 얘기를 들어서 억지로 없애지는
않고 있습니다만..

하지만 여름이 다가오고 날이 눅눅해지다보니
제가 바퀴보다 더 혐오하는 그리마(돈벌레)가 드디어 출현했는데요

검색해보니 이놈들은 흙이나 나무에 알까고 서식한다고 해서
집에서 번성할 일은 없다고 판단하여
보이는 족족 그냥 없애기만 했는데
계속 나타나요 ㅠㅠ

이놈들 어떻게 처리해야 할까요?

문의하신 해충은 돈벌레라고도 부르는 그리마로 판단됩니다.
그리마를 구제하기 위해서는 먼저 해충의 서식처를 찾는 것이 우선되어야 합니다.

그리마는 습기가 많고 사람의 손이 닿지 않는 곳에서 서식을 합니다.
(주변의 돌밑. 낙엽 쌓아놓은 곳, 벽 틈새, 다용도실, 베란다 등) 서식처 제거가 우선되어야지
나오는 놈들만 약을 뿌린다고 해서 문제 해결이 완전히 해결되지 않습니다.
가정집에서 발생가능한 장소는
1. 화장실 변기틈새, 벽면틈새, 출입문 턱 틈새 등
2. 오래된 화분 밑
3. 방치해 놓은 물건하단부
4. 오래된 씽크대 틈새
5. 배수로 틈새 등입니다.
그러나 대부분은 화장실이 주요 서식처입니다.

깨끗히 청소한 후 타일 틈새 또는 변기 틈새에 실리콘이나 백시멘트 등을 이용하여 막는
작업을 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인 것으로 판단됩니다.
이때 사용하는 것은 무초산 실리콘이 좋습니다. 왜냐하면 초산형은 산성 + 콘크리트는(알카리성)
= 응집반응(각각 일어남)이 일어납니다.

답변일 2008.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