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아는 학교후배가 자신의 집에 바퀴벌레가 보여서 집에 은행을 두었더니 바퀴벌레들이 사라졌다고 하더라구요.
집에 은행을 두면 바퀴벌레가 사라지나요?
그리고 약국에서 파는 컴매트를 집에 부착하면 다른곳에 있던 바퀴들도 집으로 모여드나요?
어쨋든 컴매트로 효과를 본 사람들도 꽤 있다는것 같은데..
이렇게 되면 세스코에서 할 일이 줄어들겠군요..;;
은행나무는 “플라보노이드”라는 살충, 살균 성분때문이라는
병들거나 벌레 먹는 일이 없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은행이 아니라 은행잎일겁니다. 은행은 사용하는 경우은 없거든요.
은행잎을 책갈피에 끼워 두거나 잎을 모아 집안 구석 구석에 놔두면
해충이 없어지는 효과가 있다고 하지만, 그리 오래가진 않습니다.
이 성분이 없어지는 순간 오히려 바퀴벌레의 놀이터로 변할 수 있습니다.
또한 완전히 건조되지 않은 은행잎을 장판 밑에 넣을 경우
썩어 나중에 뒤처리가 더 곤란해 질 수 있습니다. ^^;
그리고 세스코의 서비스를 받으시는 고객을 방문해보면
서비스 받기 이전 붙여 놓은 스테이션형 약제가 눈에 보이는 집이 많던데,
이건 어떻게 설명하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