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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코의 궁금한 부분을 상세히 답변드리겠습니다.
답답합니다..
  • 작성자 소심한...
  • 작성일 2008.06.02
  • 문의구분 기타문의

어떻게 해야 국민의 말을 들어줄까요..
언제쯤 국민의 말을 들어줄까요..

벽에대고 이정도 얘기하면 벽도 대답을 해줄껏 같습니다..

이제 이 문제 해결책을 제시해 줄분이 한분밖에 없는거같아 찾아왔습니다..

정말이지 이 문제까지 말씀드리기 싫었는데..

푸른지붕집 주인이 언제쯤 우리말을 들어줄까요?

ps : 혹시 광우병 퇴치약품은 언제쯤 완성하시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