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학파 재수생이라 하루종일 독서실에서 사는데
독서실에 손가락 마디 두개만한 바퀴들이 뽈뽈거려요,,,
뽈뽈거리는 것들 발견해도 이젠 놀라지도 않구 -_-
공부하려고 앉아있으면 벽에서 사사사삭거리는소리들도 계속 나구 -_-;
무슨소리인가싶어서 QnA찾아봤더니 바퀴소리일수도있다고하시고; 쿨럭 ㅠ
독서실 건물 자체가 난방시설이 없는 이상한건물이라서 -_-
1년내내 습기만땅이기는한데,,
아즈씨한테 얘기해도 파리채로만 때려잡으시고-_-
걱정되는건 이새퀴들이 가방에 딸려서 집까지 따라올까봐 걱정되는데,,
이런상황에서 제 자리-_-만 깨끗하게 한다고 나아질것같지도 않고,,
제 가방을 지킬 방법이 없을까요?
P.s.아 거기다가 그저께부터는 개미들까지 나타났어요,,
화장실 배수구로 올라왔는지 온통 꼬물꼬물거리던데-_-;;;
얘네가 해결해줄까요? 답변 부탁드릴께요 ㅠㅠㅠ
안녕하세요~~고객님!!
세스코 홈페이지를 방문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바퀴가 커서 많이 놀라셨겠요.
바퀴도 종류가 여러 가지가 있는데 손가락 두 마디만 하고 검정색이면
외부에서 서식하는 미국 바퀴일 가능성이 크네요…
미국바퀴는 발육이 좋다면 더듬이 포함해서 10Cm 넘는 녀석도 있습니다.
미국바퀴는 외부서식종으로 15m 정도 비행이 가능하여 창문으로 넘어올 수 있습니다.
또는 옥상이나 정화조 등에 서식하며 하수구나 배관을 통해 내부로 들어오는 경우가 많으며 실내에서 서식하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개미와 바퀴가 영역때문에 충돌하지 않는다면 별 탈없이 각자
알아서 잘 지낼 겁니다...^^;
바퀴를 완전히 퇴치하기 위해서는 서식처 자체를 제거해야 하는데 외주성 바퀴는 이런 서식지를 찾기란 거의 불가능 하답니다.
바퀴로 하수구나 배관 등을 통해서 유입이
될 수도 있고 방충 시설이 안된 곳으로 날아 들어오거나
사람들이 출입할 때 문을 통해 계속 유입될 수 있기 때문에
들어오는 것 자체를 영구적으로 차단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들어와도 조기에 퇴치하여 번식하지 못하도록 제어하는 것으로
매월 꾸준한 관리를 통해 바퀴의 피해를 줄일 수 있습니다.
독서실을 다른 곳으로 옮겨보는 것은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