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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코의 궁금한 부분을 상세히 답변드리겠습니다.
집안에 사는 흡혈 곤충이 있습니까?
  • 작성자 김은정
  • 작성일 2008.05.30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여름 시기만 다가오면 집안에 나타나는 벌레가 있습니다.
온 몸에 물린 자국 투성이구요. 그런데 물릴 때 따금하기만 했지 아무리 빨리 봐도 문 벌레를 본 적은 없습니다.
손등에서 발, 팔까지 온통 물렸구요, 그 물린 자국이 빨간 자국으로 남습니다. 자세히 살펴보면 작은 빨간 점이 나란히 두 개 혹은 삼각형 모양으로 나 있습니다. 흡혈 자국인 것 같아 걱정입니다. 또 물린 자국이 일년이 지나도 없어지지도 않아서 더 걱정이구요.
진드기인가 해서 작년에 이불 자주 햇볕에 널구 시중에 파는 진드기 약까지 다 쳤는데 또 그러네요.
이게 진드기인 것조차 모르겠습니다. 진드기에 물린 자국은 빨리 없어지며, 날쌔지도 않아서 쉽게 눈으로 확인 가능하다고 들었는데 그게 아니거든요. 이렇게 집안에 기생하며 사람을 물거나 흡혈하는 곤충이 있습니까? 몸에 이상은 안 생길지 걱정입니다.

안녕하세요~~고객님!
세스코 홈페이지를 방문해주셔서 고맙습니다.

해충은 그 종류가 굉장히 많고 다양해서 올려주신 글로는 해충의
종류를 파악하기가 어렵습니다.

문다고 하면 일반적으로 침구류에 생기는 집먼지진드기는 아니며
흡혈진드기일 가능성이 높고 일반적인 진드기 약제로는 구제가 어렵습니다.

직접적인 도움을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힘내시고 늘 행복한 하루 되세요.

답변일 2008.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