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미치것는게요 제가 그리마 정말 싫어하거든요
어렸을때 비오는 날 우산을 썼는데 그리마가 머리로 툭 떨어져서
얼굴을 타고 도망간 기억이 있어서요
지난 달에 엄지손가락만한 그리마 한 마리를 잡았는데
어제 방바닥에 좁쌀 만한게 빠르게 움직이길래 자세히 봤더니 그리마 새끼
으으으으 얼릉 잡아는데
금방 오늘 그런 새끼가 2마리가 또 보이네요 ㅠㅜ
아 ...........................
그리마가 알을 한번에 얼마나 까나요
어디선가 그런 작은 새끼들이 떼지어 있을거라고 생각하니 미치겠습니다
ㅠㅠ
세스코에 해충퇴치를 의뢰하고 싶은데 그게 할려면 건물을 통으로 해야
된다고 들었는데 맞나요
저 사는데가 다세대 주택인데 저 사는 집만 할 순 없겠죠
ㅠㅠ 아 잠 다 잤어요 닭살이 가라앉지를 않아요 ㅠㅠ
그리마는 습기가 많고 사람의 손이 닿지 않는 곳에서 서식을 합니다.
(주변의 돌 밑. 낙엽 쌓아놓은 곳, 벽 틈새, 다용도실, 베란다 등)
그리마를 구제하기 위해서는 먼저 해충의 서식처 제거가 우선되어야지
나오는 놈들만 약을 뿌린다고 해서 문제 해결이 되지 않습니다.
가정집에서 발생 가능한 장소는
1. 화장실 변기틈새, 벽면틈새, 출입문 턱 틈새 등
2. 오래된 화분 밑
3. 방치해 놓은 물건 하단부
4. 오래된 씽크대 틈새
5. 배수로 틈새 등입니다.
그러나 대부분은 화장실이 주요 서식처입니다.
깨끗하게 청소한 후 타일 틈새 또는 변기 틈새에 실리콘이나 백시멘트 등을 이용하여 막는 작업을 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인 것으로 판단됩니다.
이때 사용하는 것은 무초산 실리콘이 좋습니다. 왜냐하면 초산형은 산성 + 콘크리트는(알카리성) = 응집반응(각각 일어남)이 일어납니다.
외부에서 발생하여 들어 오는 것이라...꾸준한 관리 외에 방법이 없습니다.
안타깝지만 세스코에서는 문의하신 그리마 퇴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지는 않기 때문에 직접적인 도움은 못드려 죄송합니다.
설명 드린 곳을 잘 관리해 주시고, 시중에 판매되는 해충 기피제를 구입하여 창문 등 해충이 침입할 만한 곳에 약제를 뿌려 관리해 주시면 효과가 있을 것입니다.
보이는 벌레를 계속 잡아 주신다면 점차 없어질 것입니다.
좋은 결과 있으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