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학교에선 이 벌레를 용가리라고 불러요.
모기보다 훨씬 크고 크기는 1~2cm 정도 크기 다양해요.
너무 많아서 퇴치하기가 힘들어요. 기숙사 방충망에 항상 붙어있어요.
몸통색깔은 노란색 아니면 연한 초록색이고 잠자리같이 생겼는데
날개는 잠자리보다 작고 모기보다는 커요.
벌레 이름도 모르는데 어떻게 퇴치할 방법 없나요?
청결하게하고 이런건 필요없구요 실질적으로 활용할수 있는걸로 부탁드려요
학교는 충북 충주시에 있는데 다른지역에서는 볼 수 없고 여기서만 보여요
불빛을 매우 좋아해요. 빠른 답변 부탁드려요.
참고로 사진은 선명하게 못찍었어요. 도망가느라
얼마 전에도 용가리에 대한 충주지역 학생의 문의가 있었습니다.
일단 용가리는 하루살이라는 것을 밝혀 두며,
환경적인 여건 상 하루살이를 제어하기는 무척이나 어렵습니다.
또한 대부분의 학교가 산지에 위치하고 있고
늦은 밤까지 불을 켜두는 탓에 인근 일대에서 발생한 하루살이가 많이 몰리는 것이죠.
청결하고는 관계 없고요. ^^; 실질적인 방법으로는 방충망을 설치하는 겁니다.
방충망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하루살이가 들어올 경우에는
방충망 전체 틀이 창문을 완벽히 막지 못하고 있는 것이니
틈새류무를 확인하시고 새로운 것으로 교체하시던가
실리콘을 이용해 창문 틀과 방충망 틀의 틈새를 막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