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에서 바퀴벌레가 나왔어요 ㅠㅠㅠㅠㅠㅠㅠ
정말 딱 보는데 소리지르는거밖에 못하겠드라구요
근데 방금 세스코에서 사진...아주 자세하게 나와있는 사진덕분에
아까본넘 떠오르고 비위도 상하고 정보도 얻었습니당.
감사..하다고 해야겟죠^^;
먹바퀴란 넘이더군요..에혀
진짜 크고 까맣구..날개도 있는넘이였는뎅
아까 엄마한테 잡아달라니까 엄마는 아무렇지 않게...우와
근데 전부터 있떤넘이래요
베란다에서 자주 봤다는데
엄마말룬 외국 바퀴라구 집안엔 안들어오는데 왜들어왔지
이러시더라구요...그게 진짠가요 ㅠㅠㅠㅠ?
정말 집안에 들어오는넘이라면 전 정말 미쳐요 ㅠㅠㅠㅠ
제가 벌레는 정말 엄청 무서워해요 젤무서움..
자이로드롭 이딴거 눈깜빡하고 맙니다..
그치만 벌레 특히 바퀴는 정말 전 쥐쥐에요..ㅠㅠㅠ
엄마한테 세스코 부르자고 해도
울어머니 하나도 들은체도 안하세요..ㅠㅠ
엄마는 벌레 안무서워 하시거든요
전 정말이지 미치겠삽요..ㅠㅠ
어케해야될까요
세스코맨님 울엄마 설득좀 해주실래요 ㅠㅠㅠ?
먹바퀴는 고온다습한 장소에서 주로 서식합니다.
따라서 집 내부에서는 서식하기가 적절치 않지만 바뀌어 버린 서식지 환경이나
먹이를 찾아 이동을 하다가 종종 집안으로 들어오기도 합니다.
이 녀석들이 주로 이용하는 침입경로는 출입문, 창문 틈새
싱크대 하단 배관 연결부분 그리고 세탁기 호스를 넣는 배관, 화장실
베란다에 위치한 배관 틈새 등입니다.
지금 주로 목격되는 장소가 베란다라면 베란다 물을 빼기 위해
하단이 개방되어 있는 배관이 있는데, 아마 이 경로일 겁니다.
보완할 수 있는 방법으로는 알루미늄 호일을 이용해 배관을 잘 감싸 막으면 됩니다.
물론 물을 사용할 필요가 있을 때는 제거 후 다시 막으면 되고요.
그리고 엄마께 바퀴끈끈이를 사서 베란다에 놓자고 하세요.
아마 대견스럽게 또는 얼마나 바퀴벌레가 싫었으면 하고 생각하실 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