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자주 질문올리니 번거롭게 해드리는것 같아 죄송하네요..
그!러!나!
제 속은 더욱더 새까맣게 타들어가고 있답니다.
전날 질문한걸 다음날 답변주시나 봅니다.
저는 어제 오늘과 같이 새벽시간에 문의하여 답변이 조금 미뤄지는것 같습니다.
어제 하루종일 정말 세스코 사이트 새로고침과 함께 메일 확인을 여러번 했습니다.
-
다름이 아니라....
지금 세스코님의 처분(?)만 기다리고 있답니다.
왜냐...바퀴벌레라고 하면...모든 바퀴약을 동원해서라도 완전히 박멸시켜야겠다는 의지를 더욱더 확고히 해야하겠고....
-
또...찬찬히 살펴보니 먼지다듬이라는 것이 있던데...
그것이라면...초여름 지금날씨에도 보일러 팡팡 돌리고, 진공청소기 풀가동하며, 스팀청소기 또한 열심히 사용하려고 하고 있으니까요...^^;;
-
바퀴벌레나...먼지다듬이나....둘다 너무 싫지만.
그래도 마음속으로 내일 오전 받아볼 메일에는...
"세스코입니다. 귀하께서 문의하신 벌레는 먼지다듬이로 추정..."
이란 받아보고 싶답니다.
-
바쁘신데 주절주절 말이 길어졌습니다.
다시한번 문의드릴께 있어서요..
-
먼지다듬이라고 검색하니...개미와 비슷한 모양이더군요..
머리,가슴,배가 확연히 나눠지는....
그런데...저희집 얘는 3등분으로 나눠져 있는건 보이지 않고...
그냥 길쭉하기만 합니다.
실은 너무작아 분별하기가 어렵답니다.
-
아주 작은건 샤프심으로 콕!하고 점찍어놓은것부터 조금 큰건 한 2mm정도...
아직 더이상 큰건 보지 못했습니다.
-
움직임은 매우 재빠른 편이나...
아침에 내가 뻔히 보고 있어도 유유히 베란다를 배회하며...
밤에 강력후레쉬로 비추어도 뽈뽈 거리며 잘 돌아다니네요...
-
오호....더 이상 무슨 말이 필요하겠습니까...
지금 현재시각 00:26 바로 오늘이 심판의 날인걸요...
-
제발...바퀴벌레만큼은 아니었으면 합니다.
바퀴벌레라고 하면...
그 많은!
정말 너무 많은!
가까이서 봐도 뭔지 모를만큼 작고 많은!!
그 녀석들은 얼마나 많은 시간과 노력과 힘을 들여 잡을 수 있겠단 말입니까..OTL
-
내일 답변 후....
무엇인지 판가름나면....다시 장황한 넋두리와 함께 질문 올리겠습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읽으셨나요? ^^;; 너무 길어서리...) 감사합니다.
-
P.S 얼마나 작은 녀석인지 어제 올린 사진은 1000만 화소 디카로 4cm정도 접사하여...포토샵으로 깨지지 않을만큼 최대 확대한 후 올린거랍니다.
몸이 갈색입니다....작은 녀석들도 갈색같습니다.(<- 샤프심 점찍은것 같다는 녀석들 말입니다.)
크면서 점점 짙어지는것 같습니다.
녀석의 사체옆의 연필심은 연필처럼 생긴 색연필심이랍니다.
다시한번 사진 올립니다.
톡토기라는 종류입니다.
사진에서 이 부분이 무엇인가 물으셨는데 그 부분은 톡토기가 도약할때 사용하는 "도약기"라는 부분입니다.
톡토기는 곤충으로 분류되다가 지금은 육각류의 절지동물로 분류됩니다.
톡토기는 일반적으로 토양에서 서식하며 사람에게 해를 주엇다는 보고는 없습니다.
마치 메뚜기 처럼 톡톡 튀어 다닐수 있게 다리가 생겼습니다.
일반적으로 습기제거와 깨끗한 청소를 하며 관리하셔야 합니다. 습기제거제를 두시고 먼지가 많은 곳을 완전히 제거해 주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