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인간관계가 두려운 사람입니다
저는 남에게 굽힐줄 모르며 남의 비위 맞추기 싫어하며
한번 싫어하는건 끝까지 싫어하며 사교성도 없으며
친하지 않은 사람과 같이 있으면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몰라서
말도 못하고...
기분이 나쁘면 표정으로 바로 나타나는 형태의.....
세상 살아가는데 있어 무지하게 살기 어려운 타입의 사람입니다.
직장에 들어와서 지내는데 이런 성격덕분에 지내기가 어렵네요
이런 성격을 고칠려고도 해봤으나 원체 고집 세고 꽉 막힌 놈이라서
안고쳐지네요
직장에 와서 다른 동기들은 잘들 지내고 있는거 같은데
저는 아닌거 같네요
오늘은 같은 동갑내기 선배한테 욕도 들었네요... 군대도 아닌데 말이죠..
이런 성격으로 인해 첫인상도 안좋답니다...
덕분에 맨날 첫인상, 이미지 어쩌고
저쩌고 소리를 듣네요...
저같은 성격은 인간관계에서 어떻게 행동해야 할까요??
또 망가진 이미지는 어떻게 회복해야 할까요... 회복가능이나 할까요??
그리고 아무한테나 실실 웃으면서 되도 않는말 하면서
친한척 하는 사람과...
(특히 선배나 여사원.......)
친해져야만 말이 많고 많이 웃고 장난치는 사람과.........
두 형태의 사람중에서 누가 선배에게 좋은 인상으로 남을까요??
첫번째겠죠??
회사내에서 인간관계는 정말 중요하죠.
가족보다도 더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는 사람들이잖아요.
근래의 회사들은 업무만 훌륭히 처리하는 사람이면서 대인관계가 원만한 사람을
좋아합니다. 물론 이 두가지를 다하는 것은 많이 힘들지요.
하지만 평생 사원으로 지낼 생각은 아니시잖아요.
사원에서 대리 과장 등 점차 승진하게 되면서 더 필요한 것은
솔직하고 원리원칙대로 일을 처리하는 심지 굳은 인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