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이 아주 작은 그냥 방하나에 부엌하나있는 주택집이예요~
그리고 씻는곳이 그냥 세수나 머리 감을 수 있을 정도의(?) 그런 작은곳인데
보면 물빠지는 곳이 하수구랑 길~~게 연결 되어있어요~
그하수구는 맨날 씻을때빼곤 막아놓거든요...
근데 제가 학교가 멀어서 기숙사 쓴다구 2주에 한번 꼴로 집에 오구요~
아버지도 6개월 출장때문에 집이 거의 몇달씩 비어져있는 상태예요 ㅠㅠ
근데 얼마전에 제가 집에가서 씻구 나서 하수구 구멍을 안막아두고 자버린거예요~그담날 아침에 발견해서 다시 막아놓긴 했지만 ..
근데 그날 저녁에 티비보면서 있는데
옷장 옆으로 바퀴한바리가 쪼로록 나와 있는거예요 ㅠㅠ!!
그것도 왕바퀴벌레!!ㅜㅜ ㅋㅋ
놀래서 휴지 막뽑아서 잡아서 밖으로 나가서 불태워버리구요~
그바퀴벌레 잡은자리에 막 닦구 에프킬라뿌리구 ㅠㅠㅠ
저희집에서 첨 본거라...ㅠㅠ 혹시나 그 하수구 열어논게 화근이 된게 아닐까해
서요.. 설마 밤중에 거기로 통해 여러마리 드러오지 않았을까
그렇다면 어째 대체해야할지 .....ㅠㅠㅠ
다시 기숙사에 가시기 전에 바퀴끈끈이를 구입해 설치하세요.
그리고 그 하수구에 맞는 철망으로된 배수망을 구입해 설치하고,
다시 구멍을 막는 방법을 사용하신다면
혹시 깜박 하더라도 대형바퀴가 철망을 통과할 수는 없으니 안전할 겁니다.
다른 방법으로는 방문이나 출입문에 "하수구 뚜껑 확인"이란 글을 적어
붙여 놓으면 매번 상기될 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