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의 반대와 장인어른들의 반대를 무릅쓰고
결혼을 하였습니다..
우리는 서로 깊이 사랑하였고, 앞으로의 핑크빛 미래를 설계하며 들떠있었죠.
그런데...
첫날밤에 그만..
제 아내를..............
평소 버릇이 긴 쿠션에 발을 올리고 자는것이라....
아... 그만... 아내를..... 죽이고야 말았습니다.
결혼하자마자 장례를 치루게 됐네요..
흑...
세스코맨..!
그래서 말인데
참한 바퀴벌레를 소개시켜 주시겠어요?
아내를 잃자마자 딴 바퀴 만나시겠다는건가요!!!!
이런 무덤에 누워있는 바퀴아내가 벌떡 일어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