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이 도심이 아닌것도 그렇고
집이 이사오자마자 곰팡이가 피어날 정도로 굉장히 습합니다.
하수처리가 제대로 되지 않고 있는 것 같네요.
집주변에는 풀들이 그리 많지는 않아요
이사온지 4~5년정도 됐는데,
각종 벌레들이..정말 많네요
바퀴벌레며 개미며 가끔 귀뚜라미도 있고..
돈벌레나 지네처럼 생긴애들도 있구요..; 아 징글허
얼마전부터
늘상 봐오던 검정색의 광택 바퀴벌레 말구요,
갈색의 좀 날렵하게생긴 바퀴벌레들이 출몰을 하더라구요
옛날에 조의 아파트였나? 하는 영화에서 나오던
바퀴벌레들이랑 똑같이 생긴것 같은데
신기하게도 갈색 바퀴벌레의 등장과 동시에
정말 어마어마한 수를 자랑하던 빨간색 작은 개미들이
싹 사라졌어요. 잡아먹나봐요..
근데 요 바퀴벌레들이 참 겁이 없더라구요
방 주인이 두눈 부릅뜨고있는데 자꾸 나타나구
반찬통 안에 들어가있고-_-;;(능력이 참 대단한..)
냉장고도 들락거리는 것 같고
제가 벌레는..좀 많이 징그러워 하는데
하물며 바퀴벌레를 때려잡지는 못하겠구요
간혹 눈앞에 나타나거나 하면
질식사를 시키거든요..;
청테이프 같은걸로 사이에 들어가게 한다음에 위에 뭘 덮어놓고
몇일이고 놔두면 어머니가 치우세요..허헛
연막탄이라는것을 써볼까 하는데
한번도 안해봤거든요, 이거 효과 괜찮나요?
약 뿌리면 바닥도 미끌미끌하고..
연막탄 터뜨리고 들어오면
다 기어나와서 죽어있는다고 하던데
집이 습하고 앞에서 보면 1층인데 제방쪽으로 갈수록 반지하처럼 되구요
별다른 점은..없는것 같네요..
가장 좋은 방법좀 말씀해주세요..
처음 같이 살아보는 바퀴벌레라 좀 무섭네요..ㅎ
바퀴가 없는 생활을 위해선 일단, 환경을 깨끗히 하십시오.
그리고, 음식물을 방치해두지 마십시오.
음식물 용기는 밀폐용기를 사용하시고, 쓰레기 통도 뚜껑이 있는 것을 사용하시고,
집안에 쓰레기는 바로바로 배출하시고, 설겆이를 미루지 마시고,
정 피곤해서 설겆이를 못할 경우에는 설겆이 통에 세제물을 풀어놓으시면 바퀴가 접근하지 않습니다.
또한, 씽크대나 목욕탕 주변에 물기가 없도록 해서 해충이 물을 구할 수 없도록 하십시오.
그리고, 집안에 창고 등지에 모아두신 박스는 당장 버리십시오.
바퀴는 좁은 틈에 몸이 눌리는 것을 좋아하는 향촉성이 있어 박스 등의 틈이 많은 물건에 잘 서식합니다.
그리고, 집 주변 환경 또한 깨끗히 하시기 바랍니다.
부지런하셔야 해충없는 생활을 하실 수 있습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더 많이 번식되전 세스코 관리를 받으시는 겁니다.
좀더 자세한 문의는 세스코 고객센터1588-1119 또는 온라인 상담을 이용해 주시면 성심껏 답변해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