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황이 없는터라 주저리주저리 장황하게만 써놓고 자세히 말씀드리지 않아 다시한번 여쭙니다.
정말 인간 승리적인 노력으로 인해 사진도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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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은 오늘 아침!!
베란다에 방비와 쓰레받기를 놔둔자리를 들어보니..
아주작은 벌레들이 뽈뽈뽈.... 아주...정말..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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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바퀴 맞습니까?
길이는 0.5mm정도 부터...(샤프로 점찍어놓은 듯한 작은것도 있습니다.)
1.5mm정도...더이상 큰건 아직 못봤습니다.
2. 더듬이 있습니다. (우리가 나비 더듬이 그릴때 처럼 八 모양으로).
길쭉하고 날씬한 타원형 모양..
움직임은 바퀴와 비슷한것 같습니다.
3. 그전에 한번도 크게자란 바퀴를 본적은 없습니다.
개미는 많이 출몰했으나 바퀴는 한번도 본적 없습니다.
(20년 이상된 낡은집으로 올해 2월말에 이사한후로...한번도..)
4. 볕이 잘드는 베란다고...햇빛이 내리쬐면 뜨거운데도 잘 살아남나요?
5. 어디가 진원지인지 어떻게 알 수 있나요?
6. 이제 안방,아이방에서 보는것도 시간문제인가요?
7. 15평, 20년이상된 낡은집, 부식되어 구멍난곳이 한두곳이 아닌데
어떻게 모든 구멍을 메꿀까요...
8. 무엇부터 시작할까요?
9. 없어질까요?
10. 희망을 주세요...OTL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하나요?
그냥 많은 정도가 아니고...베란다 한가득...정말...너무 끔찍합니다.
그것도 그냥 보면 아무것도 안보이고 장판을 바로 코앞에 대야지만이
아..뭔가가 돌아다니는구나..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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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까지 답변기다리는것도 너무 두렵습니다.
빠른 답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