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저는 대형레스토랑에서 점장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며칠 전부터 인근에서 파리가 많이 서식하게 되서
매장으로 파리가 들어오고 있습니다.
벌써 2년 넘게 세스코에 의뢰하여
해충 관련된 부분을 맡겨 놓은 터라
파리 정도는 잡아 줄수 있을것이라 생각하였는데
어떻게 할수없다는 말과 함께 여러번의
요청에도 불구하고 매번의 요청에 대한 주먹 구구식의
해결 방법으로 일회적으로 약만 뿌리고 가 버려서
인근 화단에 파리가 잡혔는지 여부도 알수가 없고
레스토랑에 파리 한마리 나오는것이 얼마나 큰 문제가
될수있는 소지가 있는 부분인데도 불구하고
별로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는것 같습니다.
정말 세스코는 파리를 잡는것은 못하는게 맞습니까?
그래도 신경써서 몇번 조치를 해줘야 하는게 아닌가요?
아니 제 생각에는 제가 그냥 약국가서 파리약 사다가
파리가 많은 화단에 뿌려도 파리정도는 많이 잡힐것 같은데
"파리는 약을 뿌리면 날아가서 잡기가 어렵습니다"라는 말은
저도 아는 사실이고 전문성이 필요한 일이기에
세스코라는 회사에 의뢰하는것이 아닙니까?
제가 비용 지불하지 않는다고 했습니까?
또한 일전에도 부산 모 지역에서 근무할때
한 매장에서 홀에 쥐가 뛰어다니는 어이가 없는 경우를
겪어 세스코에 그 상황을 이야기하였더니
역시나 어쩔수 없다는 답변을 받았으나
꾸준히 노력해서 2개월 지나니 쥐가 거의 없어지더군요..
세스코는 정상적인 의견 전달방식으로는
도대체 업무처리를 해 주지 않습니까?
완전박멸 까지는 바라지도 않지만
그래도 레스토랑에서 하루에 파리 20마리씩 잡히는것은
너무하지 않습니까?
세스코 정도의 회사에 의뢰를 맡기는 30개 정도의
체인레스토랑이 동네 국밥집은 아닙니다.
분명 세스코라는 해충박멸 전문회사와 제가 있는
매장이 계약을 해서 업무제휴가 되어 있는것으로 아는데
다른 곳도 이렇게 관리됩니까?
"파리가 나오면 어쩔수 없다"
그런 대답은 비전문가 들도 할수있는 대답 아닌가요?
요즘 세상은 벌레 한마리에도 뉴스거리가 되고
기사화되고 시끄러워질수있는 세상입니다.
만약 음식에서 파리한마리라도 나온다면
그걸로 점장자리쯤은 단번에 끝장날수도 있을만큼
사태가 엄청나게 심각해질수있습니다.
그런 상황에 파리가 매장에 들어오는게 얼마나
상상 초월할 만큼 심각한 일인데
그걸 남의 일 구경하듯이 이렇게 대응할수있는지
도무지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파리 잡아주십시요.
아니면 이 내용 그대로 네이버등에
게시하고 블로그에도 올리고 게시하겠습니다.
실컷 사용비용 지불하고 왜 해충때문에
조마 조마 하면서 영업을 해야 합니까?
저는 무리한 요구를 하는것이 아닙니다.
비용 다 지불하고
해충잡는 회사에 해충잡아달라고 하는건데
왜 비용은 받고 해충은 잡아주지 않습니까?
지사로이관함.
답변일 2008.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