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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코의 궁금한 부분을 상세히 답변드리겠습니다.
콩밭에 가서 두부찾는 사람이......
  • 작성자 방긋
  • 작성일 2008.05.26
  • 문의구분 기타문의

요즘 시간이 날때마다 일본어 공부를 하는 저는 일본신문(아사히 신문)을 읽는 도중 화가 나서....독도에 관한 이야기를 만화식으로 이야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읽는 도중 옛날 이야기가 생각나서 더욱 흥분이 되었습니다. 1999년,서울대학교의 정가진 교수는 캐나다에 사는 한 교포로부터 두부에 대한 중요한 정보를 전해 들었습니다.간수 대신 김치 국물로 요구르트 두부를 만들 수 있다는 말이었습니다.김치 국물 속의 무엇이 콩물을 굳게 만든 것일까요? 그것은 바로 유산균이었습니다.유산균으로 만든 두부눈 지금까지 나온 어떤 두부보다 맛과 영양이 더 좋고,보존 기간도 두 배나 길었습니다. 우리나라와 중국,그리고 일본의 중요 식품이었던 두부는 이제 세계인이 즐기는 식품이 되었습니다.혹시 외국 사람들이 두부를 뭐라고 하는지 아세요? 도후라고 합니다.도후는 두부를 뜻하는 일본말 입니다.일본 사람들이 두부를 세계에 널리 알렸기 때문에 그 이름을 얻게 되었지요! 원래 일본 두부는 우리나라에서 건너간 것입니다만,두부를 세계화하는 데는 우리가 일본에게 뒤진 것입니다.외국 사람들은 김치도 기무치라는 일본말로 알고 있었습니다(2년전 일본으로 여행갔을때 옆자리에서 들었습니다)화도 나고 부끄러운 일이기도 하고...좀 늦기는 했지만 김치와 두부의 종주국 자리를 다시 찾아와야 하지 않을까요?그렇게 하려면 요구르트 두부를 만든 분처럼 열심히 공부도 하고 노력!!!노력하지 않고 흥분만 한다면 그야말로 콩밭에 가서 두부 찾는 사람이 될 테니까요..... ㅡ.ㅡ^




요즘에는 발명이나 발견한 자가 돈을 버는 것이 아니라


홍보를 하고 유통을 시키는 사람이 돈을 법니다.




“재주는 곰이 넘고, 돈은 되놈이 번다” 란 말이 괜히 나온 것이 아닙니다. ㅡㅡ^




답변일 2008.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