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더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푸터 바로가기
HOME 고객지원

Q&A 문의

세스코의 궁금한 부분을 상세히 답변드리겠습니다.
자신감 상실....T.T
  • 작성자 10월의...
  • 작성일 2008.05.26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세스코맨, 우먼 여러분 안녕하세요?

저는 근 10여년 동안 바퀴벌레 걱정 안하고 살았던 아파트에 살고 있는 주민입니다. 저희 아파트 자체 내 방역을 하는지라.. 그동안 바퀴구경 한 번 안하고 잘 살아왔습니다.

근데, 한달 전부터 저희집에 어마어마한 크기의 바퀴벌레가 오밤중에 출몰하고 합니다.

첫 대면은 밤 12시를 넘겨 거실에 누워 티비를 보고 있는데.. 근쎄! 천장에 붙어서 제 모습을 음탕하게 지켜 보고 있는 엄지손가락 만한 바퀴벌레를 보고야 만 것이죠...!! 다행이.... 거실에 있던 탁상달력을 날려 살해 해 버렸습니다.

두번째 대면은 새벽녁에 화장실 앞에서... 역시 엄지손가락 만한 크기의 바퀴.. 책장에 꽃혀있던 딱딱한표지로 되어있는 책을 들어 위에서 눌러 압사 시켰습니다.

이제 두번째가 되니, 나름 바퀴박멸에 자신감이 붙었습니다...

그런데....

세번째 대면... 바로 어젯밤의 일입니다. 체했는지 자다가 복통에 깼습니다. 밤공기를 마시면 괜찮을까 해서.. 베란다에 나갔는데..

처음엔 우리 강아지가 똥싸 놓은 줄 알았습니다. 헌데.. 이 똥이 막 움직이는게 아니겠어요! 자세히 눈 비비고 보니 그것은 또 엄지손가락 만한 크시의 바퀴 녀석 이었습니다.

이 세번째 대면에서.. 전 복통에 전투력 저하를 이유로.. 그 녀석을 눈 앞에서 보내주고야 말았습니다. 그 녀석은 절 비웃듯 스멀스멀.. 베란다 저편으로 여유롭게 걸어가더군요..

전 비참하고 비겁하게... 공포에 떨며.. 베란다 문을 꾹.. 잠그고 도망가고 말았습니다. 완젼히 그 녀석에게.. K.O패 당해 버린거죠..

전 이제 어떻해야 하죠? 그 녀석이 친구들에게.. 제 얘기를 다 해버려서.. 앞으로 절 우숩게 볼 것 같은데...
그 사건 이후 전 바퀴박멸에 자신감도 떨어졌고... 앞으로 그녀석들의 괴롭힘에 자꾸 위축되기만 하네요...T.T

그녀석들에게 절 우숩게 보지 못하게.. 무서워서 다시는 저희 집에 얼씬 못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도와주세요!!

바퀴가 커서 많이 놀라셨죠.

바퀴도 종류가 여러 가지가 있는데 엄지손가락만 하고 검정색이면
외부에서 서식하는 미국 바퀴일 가능성이 크네요…

미국바퀴는 외부서식종으로 옥상이나 하수구, 정화조 등에 서식하며 내부로 들어오는 경우가 많으나 집안에서 서식하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바퀴를 완전히 퇴치하기 위해서는 서식처 자체를 제거해야 하는데 외주성 바퀴는 이런 서식지를 찾기란 거의 불가능 하답니다.
그래서 일반약제를 사용하면 눈에 보이는 바퀴만 죽일 뿐 근본적인 해결이 되지 못하고 다시 발생하게 되는 것이지요…

몇차례 보일때는 일시적으로 유입됐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하지만 문제가 지속된다면 유입된 것이 내부 환경에 맞추어 번식됐을 가능성도 있으니 구석진 틈새 같은 곳을 잘 살펴 보시고 번식된 것이 있는지 살펴 보시는게 좋을듯합니다.

문제가 계속 된다면 세스코로 연락주세요.

세스코 서비스는 해충 전문가가 직접 방문하여 바퀴의 서식처,이동경로를 파악, 함으로써 퇴치 관리해 드립니다.

서비스 신청 및 좀더 자세한 설명을 원하시면 고객센터 1588-1119 로 전화주시면 성심껏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답변일 2008.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