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은 지하거든요..
햇빛도 안들고 습하긴한데 곰팡이는 없거든요..
이사온지는 2달이 다 되어가는데..
한달전부터 이 벌레가 갑자기 벽을 기어다녀서 너무 깜짝 놀랬어요..
크기도 크고 시커매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오늘까지 4마리나 나왔어요..
ㅜㅜ
너무 징그러워서 밤에 잠이 안올 정도예요..
밤중에도 막 돌아다니는거 같아서..
흑..
어떤 해충인지..
왜 생기는건지..
나올 구멍이 없는데 도데체 어디서 나오는건지..
어떻게 하면 안나올수 있는지..
세스코하면 없어질까요??
이사가고 싶을 정도예요..
지금 이런데 여름되면 바퀴벌레랑 더 심할거 같아 걱정이예요..
지하라서 선택을 잘못한건지..ㅜㅜ
꼭 자세히 알려주세요..
그리마입니다. 그리마는 어둡고 습한 장소에서 주로 서식하기 때문에
제어하고자 한다면 환기나 보온, 냉방 등으로 습기를 없애는 노력을 하셔야 하며
문지방 틈새, 욕조 틈새, 벽면 틈새 등 그리마가 숨어 지낼만한 곳에
대롱달린 에어졸을 이용해 약제를 처리하시면 효과가 있습니다.
또한 바퀴끈끈이를 설치해 이동하는 그리마를 포획할 수 있도록
하시는 것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