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6년(7세) 바퀴라는 녀석을 알게됨
1987년(8세) 여름 바퀴 가지고 연구 시작
- 연구 주제 얼마나 오래 버티나
- 연구 방법 : 사살
실험 1: 육지 분리
실험 2: 화형
실험 3: 신나통에 던져놈(-_-;)
실험 4: 빈 잼통에 물 가득 채우고 던져놓음
(가장 좋은 방법 실험 3 가장 빨리 죽더라 허나 뒷날 알게 된 사실 사람에게 유해하다 -_-;)
기타 연구방법 - 더듬이 뽑아버리고 놔주기
(그러니 이 녀석 방향치가 되어버림 결론 이 녀석은 더듬이를 뽑아 버리면 심봉사가 된다 -_-;; 다음부터 놓치더라도 더듬이는 뽑아버리자)
1990년(11세) 새집으로 이사
1991년(12세) 이사한지 얼마되었다고 발견
그해 여름 새방을 갖기 위해 창고로 방치했던 다락방을 점령
거기서 바퀴 다량 발견(레이디 집단 살포 하루에 바퀴 사체 3~4구 발견 4개월간 지속)
1992년(13세) 어느날 옥상에 멍멍이 폐가를 치우다가 다량의 바퀴 유충 발견(최초 집단서식지 발견) 농약과 화염방사기(라이터 + 에어졸 -_-;;;)로 섬멸(스스로 종족 번식을 방해시켰다는 점에서 매우 흡족해함)
1995년(16세) 그래도 나온(존경심 촉발유도) 결국 부엌에 3통 반가량을 레이디 뿌려고 부엌문 걸어잠금 약 20여마리 사살 (허나 음식물에 들어가서 어머니에게 살해당할뻔함)
1999년 입대
2001년 제대 군에서 바퀴를 본 기억이 없는 나 바퀴를 처음 보고 문뜩 귀엽다라는 생각을 하는 자신을 발견(-_-;;)
2004년 바퀴와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이 체질이라고 생각함.
2008년 현재 오늘도 바퀴는 2~3일 한번씩 기어나옴(1~4마리)
그런 이유분석 이동한 서식지 미확인 그리고 동네전체가 바퀴 위험군임(방역때마다 골목에 30~40구의 시체가 널부러짐)
이딴글 쓰지마(퍼퍼퍼퍽)
세스코는 항상 열려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