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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문의

세스코의 궁금한 부분을 상세히 답변드리겠습니다.
이 벌레의 정체가 궁금합니다
  • 작성자 cge
  • 작성일 2008.05.21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현재 디카가 없어서 사진은 올릴수가 없구요ㅠㅜ
정말 이 벌레때문에 몇번을 울었습니다

창문으로 들어오는건지 욕실 하수구로 들어오는건지 정확히는 알 수 없지만 욕실 하수구로 들어오는 것으로 생각되구요

방안에 날아다니는데 엄청 쌩쌩 날아다니고 사람한테도 들러 붙을라고 하고 자는 동안 목이나 얼굴을 무는것도 같습니다(정확히 이 벌레가 무는 것인지도 확실치 않지만)

크기는 파리보다 작고 날파리 보다 훨씬큽니다 3~4mm정도구요

책상에서 공부하고 있으면 하도 제 쪽으로 날아와서 손바닥으로 몇십마리 잡았습니다
한번은 손바닥으로 때려잡았는데 이 벌레의 터진 몸통에서 하얀 알들과 지름 1mm 정도 크기의 진드기 처럼 생긴 벌레 2마리가 기어 나왔습니다
정말 경악스러웠습니다
지금도 눈물이 나려고 하네요

사람에게 해로운 곤충인지
혹 제 몸에 해를 끼칠까 너무 너무 무섭습니다
조금 전에는 욕실 하수구에 락스도 뿌려봤구요
제발 도와주세요
이 곤충의 정체가 무엇인지 어디서 발생하는 건지 알고싶어요ㅠ

안녕하세요 고객님~

고객님 문의사항으로 어떤 해충인지 파악이 어렵습니다.

가정집에서 날아다니는 해충은 파리, 모기, 나방파리등이 있습니다.

모기는 방충막의 틈새에 해충기피제나 에어졸 등의 살충제를 살포하거나 테이프 등으로 틈새를 막으시면 어느 정도의 해충 침입은 막을 수 있고, 브라이드, 커텐 등으로 실내의 조명이 밖으로 새어나가지 않도록 하시는 방법이 있습니다

파리는 외부에서 발생하여 실내의 음식물 냄새, 불빛 그리고 안정된 기류에 유인되어 지속적으로 실내로 침입합니다. 약제를 살포하여 구제하는 것는 한계가 있으므로 물리적으로 유인물을 없애면 그 침입 밀도을 낮출 수 있습니다. 특히 쓰레기통에는 뚜껑을 닫아서 사용하고 주변 쓰레기를 정리하고 침입 경로의 창문 및 출입문을 닫아서 관리하거나 방충만을 설치하여야 침입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화장실 하수구에는 하트모양 거꾸로 한 모습을 가진 나방파리가 살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는 하루살이로 잘못 알고 있습니다.물이 내려가는 하수구와 화장실의 틈새가 바로 나방파리의 발생지가 되는 곳입니다. 나방파리는 물이끼(젤라틴)가 낀 곳에 산란하며 발생 합니다. 물이끼 안에 산란하게 되며 물때에 의해 알과 유충이 보호받게 됩니다. 살충제를 사용하여도 막 내부에서 서식하는 알, 애벌레, 번데기는 죽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해충이 서식하는 장소를 찾아서 솔질 청소를 실시하여야 합니다. 솔질 청소를 한 후에 살충제를 살포하면 효과를 보실 겁니다. 살충제가 없다면 락스 원액 또는 팔팔 끊는 뜨거운 물을 부어도 효과적으로 자체적인 꾸준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화장실 하수구에서 올라온다고 생각하시면 사용안하실때 뚜껑을 만들어 덮어주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날아다니는 해충은 세스코에서 관리가 안되고 있습니다.

원하시는 답변을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기운내시고 힘내세요.

답변일 2008.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