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텍사스 해안에 `개미들의 습격>
기사입력 2008-05-16 17:03 |최종수정2008-05-16 17:38
(서울=연합뉴스) 이유진 기자 = 미국 텍사스주 해안지역에 지금까지 알려지지 않았던 새로운 종류의 개미가 등장, 빠른 속도로 확산되고 있다고 뉴욕타임스(NYT) 인터넷판이 16일 보도했다.
지난 2002년 이 개미들을 처음 발견한 해충 구제업자 톰 라즈베리의 이름을 따 `미친 라즈베리 개미(crazy rasberry ant)로 불리는 이들은 불과 6년만에 휴스턴 남부 해안지대를 점령했다.
불개미 `파라트레키나과에 속하는 라즈베리 개미는 몸길이가 약 3㎜에 불과하지만 천적이 없고 복수의 여왕 개미를 두고 있을 만큼 번식력이 왕성해 살충제도 별 효력을 발휘하지 못한다.
이들은 삼림지와 목초지, 정원을 누빌 뿐 아니라 전원장치 등에 둥지를 틀고 전력 부족 현상을 초래해 휴스턴의 항공우주국(NASA) 존슨우주센터와 하비 공항 등 주요 시설들마저 긴장에 몰아넣고 있다.
텍사스 A&M대학의 폴 네스터 박사는 이들의 번식기가 절정에 달하는 여름철이 되면 상황은 더욱 악화될 것이라며 1년에 약 800m씩 이동하는 라즈베리 개미가 5개 해안지역에 거주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개미에 대한 연구를 진행 중인 A&M대학 곤충학센터는 콜롬비아에서 발견된 여러 종류의 라즈베리 개미들이 동물의 눈과 숨구멍 등에 기어들어가는 등 가축을 공격해 닭이 질식한 사례도 있다고 전했다.
빌 화이트 휴스턴 시장의 대변인 프랭크 미셸은 "러시아 사람들마저 이번 `개미 사태를 염려하고 있다"며 "나사가 안전한지 묻는 모스크바의 전화를 받고 우리는 괜찮다고 안심시켰다"고 말했다.
eugenie@yna.co.kr
세스코의 출동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안녕하세요. 고객님~
안녕하세요 고객님~
세스코에 관심을 가져 주시어 매우 감사드립니다.
현재까지 우리나라에서는 보고가 되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발견된지 얼마안된 종이라 행동양식이나 먹이습성에 대해 알려진 것이 없어
아직까지는 퇴치가 힘든 상태입니다. ㅡㅡ^
더욱 더 노력하는 세스코가 되겠습니다.
늘 행복한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