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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코의 궁금한 부분을 상세히 답변드리겠습니다.
뭉게구름들의 몸부림.....
  • 작성자 방긋
  • 작성일 2008.05.18
  • 문의구분 기타문의

학교에서 학급회장을 맡고 있는 저로서는 요즘 너무 스트레스를 받습니다.아침에 차를 타고 등교하는 차속에서 부터 미국산 광우병이야기로 시작해서 미국산 광우병이야기로 하루를 마무리할 정도 입니다.학교에 가면 후배들은 저에게 선배가 이렇게 나올줄 몰랐다는 등...친구들은 넌!공부만 할 줄만 아는 무뇌아다!라는 등...저보고 어찌하라고...주변 학교에서 까지 참석하라고 하고...(요즘 학생들 사이에서는 이 문제로 분위기가 심각 합니다)지금 심정을 글로 표현 하자면....구름 낀 이 시대에 하늘이 없다고들 말합니다.구름 위에 훨씬 드높이 하늘이 항상 있는 것을 어찌 하라고,소나기 같은 눈물 없이는 구름은 걷히지 않을것 같고,구름이 물 속을 아무리 헤엄쳐도 물고기는 될 수 없듯이 아무리 헤엄친다고 해도 떠도는 한 자락 뭉게구름 같은 것을...구름이 잠잠하다고 그건 마침표가 아닐 것이고, 끝없는 물음표를 할것이고,그리고...분명히 의미 하나가 땅 위에 떨어질 것입니다.(누군가 희생이 따르겠지요....) 제가 어떻게 행동 해야 할까요? 누구 말씀 처럼 공부만 해야 할까요? 아님! 친구들 말처럼 앞장 서야 할까요? 요즘 난감 합니다... U-U;;




주위에서의 권유가 아니라, 판단은 본인 스스로가 하는 것 입니다.


어떤 문제에 마주했을 때,


각자 어떻게 헤쳐나가야 한다는 생각이 다를 수 밖에 없는 것이고,


그러한 방법적인 차이를 인정해 주는 것이 옳은 길이라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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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일 2008.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