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선배님께 조언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꾸벅
이제막 스무살이되어 사회에 첫발을 내디뎠는데요
첫걸음부터 가시밭길이라 ...
물론 제가 고딩때 쌈박질이나 하고다닌 결과로
재수라는 길을 택한거 그건 후회는 없습니다만 생각보다 많이 힘드네요
친구들은 대학갔는데 강의가 어쨋다 여자들은 어쨋다
MT 가서 뭐했다 레포트가 어쨋다...
뭐랄까 처음에는 1년후에! 라는 생각으로 공부했는데
요즘은 많이 외롭고 힘드네요
부모님 가슴을 자식복으로 채워드려야겠다는 초심도 무너져가고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두려움과 자괴감
그리구 나 혼자 지금 뭐하고 있는거지? 라는 괴리감까지 들어
자기전에나 공부하는중에나 심지어 밥먹을때에도 마음조리며 심장까지 두근
두근 떨리면서 하루하루 힘들게 넘기고있어요
그덕에 스트레스도 쌓였는지 부모님께 막말하고 하루하루 담배만 찾는거같
에요
조언좀부탁드리겠습니다 저좀 도와주세요 의지할곳이없어요
지금 이시기 어떻게 극복해야하는지좀 도와주세요 조언좀해주세요...
아무리 힘들더라도,
초심을 잃지만 않으면 성공할 수 있습니다.
출발이 늦은 것이지,
결승선까지는 아직 한참 멀기 때문에 적절한 조절이 필요하거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