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바퀴관련해서 질문 드리려구요.
10년쯤 된 4층짜리 빌라 2층에서 살고 있습니다.
이사와서 산지는 2년 다 되어 갑니다.
이사온지 얼마 안 되었을때 작은 바퀴를 두번 정도 본 적이 있어서,
세스코에서 와서 봐주셨는데, 집안에 바퀴가 살고 있는 것 같진 않고,
문 열어놨을때 밖에서 들어온 것 같다고 하셨습니다.
그 이후로 바퀴가 없다가...
일주전에 안방 문 앞에서 정말 소스라치게 놀랄 정도로 큰,
새까만 바퀴 한마리가 발견되서 죽였습니다.
그리고는 바퀴약 사다가 이곳저곳에 붙이고, 약뿌리고 했습니다.
그리고 난 뒤 일주일 뒤에 다시 똑같은 크기의 바퀴가
이번에는 안방 천장에서 기어가고 있길래 또 죽였습니다.
도대체 어떻게 된걸까요? 밖에서 들어온걸까요?
2주전쯤에 집앞 골목 하수도 공사를 했는데, 그 공사로 인해...
하수도 밑에 살던 바퀴들이 나와서 돌아다니다가 안방 배란다쪽으로 들어온걸까요?
그 이후로 너무 불안해서...집에서 맘 편히 지낼수가 없을 정도입니다.
이렇게 큰 바퀴가 집안에 살고 있을 수 있는지...확인부탁드립니다.
제가 보기에도 하수도 공사 영향을 받고 계신 것 같습니다. ㅡㅡ^
시하수도 내부에는 대형바퀴들이 숨어 살고 있는데,
공사로 인해 서식지가 파헤져지자 놀라서 냅다 도망을 친 것들이
배관을 타고 주택이나 건물로 피신을 한 것입니다.
앞으로 얼마간은 추가 침입이 있을 지 모르니
배관 틈새, 출입문 틈새 등을 잘 관리하시고 바퀴끈끈이를 설치해
침입 즉시 포획될 수 있도록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