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 전 집에서 바퀴벌레와 동거하다가 지금 집으로 이사온지 5개월 됐습니다.
이 집은 바퀴벌레가 산 흔적도 없고 지금까지 바퀴벌레를 본적도 없구요.
바퀴벌레 없는 너무 행복한 나날을 보내다가 봄되면서 색다른(?) 벌레가 집을 습격해서 공황상태에 빠졌어요ㅠㅜ
집에서 사는것 같지는 않고 밤되면 밖에서 들어오는것 같아요.
날아다니는것 같지는 않고 빠르게 기어다니고요.
바퀴벌레보다는 더듬이가 짧은 것 같은데,,
등에 검은색의 단단해보이는 날개가 있구요.
사이즈는 사진에서 보면 바닥 나무 너비가 약 7.5cm 이므로 못해도 3~4cm는 되는것 같아요 정말 커요..ㅠㅠ
사진은 바퀴약을 잔뜩 뿌려서 흥건하게 적셔서 죽인 모습이구요;;
저희 집은 2002년 경에 신축한 다세대 주택으로 주변동네 깨끗한 편이구요. 6층 건물에 6층에서 거주하고 있어요. 혹여 참고가 될까 하여 알려드리는 것입니다.
일단 내부 샤시에 있는 전선 구멍들을 모두 막기는 했는데..
이제 여름되어서 문을 열어놓아야 할것같은데 무서워서 문도 못열어놓고 꽁꽁 닫고 있어요..ㅜㅜ
이 벌레가 어떤 벌레인지,, 막으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일본바퀴 수컷이 살충제에 목욕한 사진이군요. ^^;
일본바퀴와 같은 대형바퀴의 침입을 막기위한 방법은
출입문 틈새, 창문틈새, 베란다 홈통 틈새, 싱크대 배수구 틈새 등등
외부로 난 작은 틈새라도 실리콘, 알루미늄 호일, 포밍 등을 활용해 막는 겁니다.
두번째 실시해야할 것은
실내 은신처 제거와 음식물, 물과 같은 먹거리를 제거하는 것이죠.
진공청소기를 이용한 깔끔한 청소와 싱크대, 창고 등 사용하지 않는 물품이 있는 곳을
점검하여 바퀴가 대량 서식하고 있는 곳이 있는지 점검하셔야 합니다.
음식물은 항상 냉장보관을 하시고, 음식물쓰레기 역시 밀폐된 상태로 보관하던가
즉시 외부로 배출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에어졸 사용보다는 바퀴끈끈이를 사용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