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에 바퀴가 나와요 ㅜㅜ
저번에도 베란다에 두번이나 나와서 아빠가 배수구를 다 막고 바퀴약을 여러군데 했어요 한 1~2주 정도 안나오더군요.
며칠 베란다에도 못나가다가 안나올때 되니까 베란다에 나가지더군요.
그런데! 오늘 제동생 방에서 바퀴벌레를 봐버렸어요 ㅜㅜ
제동생 벽지에 파란색 동그라미가 있는데 누워서 보가다 뭐가 검은색이 잇는거에요
동생보고 저거뭐고 이러니까 갑자기 소리를 지르면서 바퀴벌레라고 하는거에요
저도 너무 놀래서 바로 그방에서 나왔죠
크기가 엄청크더군요 (3~5센치 정도...)
아 죽는줄알았어요;;
바로 엄마한테 전화도하고 잡으려고 크린랩을 양손에 5중으로끼고 휴지를 20장정도씩 겹쳐서 잡으려고 갔죠.
그런데 바퀴벌레가 사라지고 없더군요.
보니까 제동생방에 창문이 열려있었어요.
1달정도 전에 제동생방에서 아주 쪼끄만한 바퀴벌레가 나왓는데 죽이고나서 그냥 침대 뒤로 버렸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그것보다는 베란다로 넘어온것 같아요. 사라진것도 베란다로 사라졌다면 좋겟지만 ...
저희집에 베란다가 2개있는데요
저번에 냉장고쪽 베란다에 나와서 그쪽에 배수관 막는김에 세탁기있는 베란다도 막았는데 나왓다는말은 집안에 있다는 소린가요 ㅜㅜ
이럴때는 어떻게 해야해요 ㅜㅜ
살려주세요 .. 저는 바퀴벌레를 보면 3일을 앓는답니다..
에고 불시에 침입한 바퀴벌레 녀석들 때문에 골치가 아프시겠지만
그렇다고 서식을 한다고 보기에는 아직 힘든 상태이니 서식에 대한 두려움은
잊어버리시기 바랍니다. ㅡㅡ;
아버지께서 바퀴벌레가 빈번히 침입하는 경로
즉, 배수관을 잘 막으셨기는 했는데, 금번에는 다른 경로를 통해 침입한 것 같습니다.
창문이 열려 있었다는 것이 가장 의심스러우며 창문이 아니라면
출입문 틈새나 화장실(배수구, 배관, 환풍기 등)의 틈새 등
아직 찾지 못한 다른 경로가 있다는 것으로도 볼 수 있습니다.
창문을 열어 놓더라도, 방충망은 닫혀 있는 상태로 있어야 하며,
혹 방충망이 있었더라도 뒤틀리거나 하는 등의 이유로 창문과 밀착되지 못해
틈새가 생기는 경우도 있으니 방충망과 창문의 밀착도를 살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양쪽 베란다에 바퀴끈끈이를 한 두개씩 설치하시어
혹시나 추가 침입이 있더라도 즉시 포획될 수 있도록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