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름끼쳐요..
집에 들어왔는데 책상 바로 옆에 손가락 마디만한 길이의 바퀴벌레가....
완전 까맣고..
오늘 첨 봤어요..
그리구 나서 갑자기 없어져서 바퀴약을 사러갔다와서 화장실을 갔는데 볼일을 보고 화장지를 뜯는순간 바퀴가 두바리가 뚝떨어지더라구요....
헐........................
이건 먼가요......
집에 바퀴벌레들이 서식하기 시작한건가요????????????????
아 무서워....... 아진짜...........
손가락 마디만한, 즉 약 4cm 가까운 성충이 아닌 날개가 없는 작은 유충이 보인다면
서식이라고 조심스럽게 추정할 수 있겠으나 성충만 보였다는 것은
집 어딘가에 바퀴벌레의 주 침입로가 있어 유입 초기정도로 볼 수 있겠습니다.
우선은 또 어딘가에 이미 들어와 있는 개체가 있는지 모르니까
바퀴끈끈이를 구입해 좁고 어두운 싱크대 하단 부분 등지에 설치하시고
용기를 내어 집 안 이 곳 저 곳을 살피어
이들이 침입할 만한 틈새(출입문, 창문, 배관 틈새 등)를 찾아
실리콘, 포밍, 알루미늄 호일 등으로 보완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