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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를 알 수 없는 벌레....
  • 작성자 suneui
  • 작성일 2008.04.26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아파트에서 살고 있는데요....
가끔 이상한 하얀 벌레가 나옵니다.
하얀색에 0.5cm 정도 크기이고
다리는 많이 달려서 달리는 모습이 다다다다....라고나 할까
밥알 길게 반쪽 만한것이 안쪽에는 투명해서 검은 내장도 보입니다
놀라면 꼼짝 안 하고 가만히 있고요
옷 같은거 하루정도 바닥에 놔두었다가 치우면 나오기도 합니다
휴지같은거로 누르면 터져버려 형체가 없어지고....

집에 사람이 있으면 나오는 횟수가 적은데
사람이 없으면 더 자주 나옵니다
징그러워서 스트레스가 이만 저만이 아니네요
얼마전에는 아가 옷 넣어둔 옷장에서도 나오고
좀벌레 약 같은거나 바퀴벌레 약 같은게 효과가 있을까요?




옷장에 좀벌레가 많이 살고 있을 경우,



의복이나 침구류에 재산상의 피해를 입을 수 있으니 신속하게 제어해야 합니다.



옷장 문을 열어 습기가 없도록 건조시키시고, 흡습제를 넣어 습도를 낮추는데



노력하시기 바랍니다. 나프탈렌은 기피제이기 때문에 좀벌레를 쫓는 정도의



역활 밖에 하지 못합니다. 대신 붕산과 설탕을 1:1로 혼합한 것을 옷장 내부나



옷장 하단에 설치하여 먹이약제로도 활용하시는 것이 도움이 될 겁니다.



(에어졸을 사용하는 방법은 효과가 빠를 수 있으나 옷장 내부에 있는 모든 것들을



빼낸 후, 옷장 나무 틈새 등지에 처리해야하고, 옷이나 침구류를 빼낼 때,



좀벌레가 도망갈 수 있기 때문에 또, 약제 냄새가 밸 수 있어 권하지 않습니다.)





옷장에 대한 처리 이후에는


습기가 많은 장소의 모서리 틈새 등지에 에어졸을 살포하는 것도 효과를 볼 수 있으니


집 내부를 잘 살펴보시고 대롱 달인 에어졸을 이용해 틈새에 약제를 처리하시기


바랍니다.




답변일 2008.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