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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코의 궁금한 부분을 상세히 답변드리겠습니다.
키우는 식물도 없는데 왠 응애?가 ....
  • 작성자 지니
  • 작성일 2008.04.26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안녕하세요. 노트북으로 작업을 하다가 모니터 화면에서 빨간 무엇이 움직이는 거예요. 그래서 저는 빨간 개미라고 생각했죠. 그런데, 며칠이 지나자 또 기어다니길래 자세히 보니 거미같이 생긴거예요. 인터넷으로 알아보니 응애더라구요. 며칠째 눈에 보이면 잡고 또 잡고 또 잡고...
갈수록 신경도 쓰이고 일이 도무지 손에 안잡혀요.
알아보니 대부분의 사람들이 허브 등 식물을 키울 때 생기는 해충이라면서 냄새가 심한 킬러 등을 뿌려보라고 하는데, 책상이나 노트북에다가 그걸 뿌릴 수는 없지않아요? 게다가 기어다니는 것을 보니 온 몸도 간지러운 것 같기도 하고 응애 때문에 너무도 심적 육체적으로 힘듭니다.

키우는 식물이 있어서 해충이 생겼으면 모르는데, 그런 것도 안키우는데 생겨서 정말 황당합니다.
간단하게 대처방법을 좀 가르쳐 주셨으면 정말 고맙겠습니다.
비랑 황사가 오는 주말이라는데, 아직 부산은 그렇지는 않네요.
세스코 직원 여러분들도 건강에 유의하시기 꼭 바라겠습니다.




Redbug가 침입한 겁니다. ㅡㅡ^


레드버그는 거미강의 해충으로,


유충단계에서 인간을 포함한 포유동물을 흡혈하는 체외 기생충입니다.


흡혈을 하는 유충은 숙주에게서 오랜 기간 머물지는 않지만 (약 3일)


상당한 가려움증을 유발합니다.




살충제에 민감하기 때문에 어떤 약제를 사용하더라도 잘 죽지만


노트북과 같은 전자제품에 있을 경우에는 테이프 등을 이용해 찍어 내시면 됩니다.


그리고 창문 틈새나 출입문 틈새 등지에는 에어졸을 처리하여


실내로 들어오지 못하도록 조치하시기 바랍니다. *^^*




답변일 2008.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