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은 6년전 작은 냉장고를 옮길때 였는데 냉장고 밑에
손바닥에 반만한 바퀴가 죽어있었져...그러나 별로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었져.......그후 우리는 바퀴라는 존재를 잊고 살았져.....
하지만 얼마전 엄청난 크기의 바퀴를 거실한중간에서 목격
하고 말았습니다. 정말 무서울정도로 거대했습니다.
그것의 크기는 약 손바닥 반절만한 그냥보기에도 나에게
위협감을 주기에 충분한 크기였습니다.
글구 정말 강력한놈이 였습니다.
그때 유사시에 준비대둔 바퀴살충제 레이x 파우어(?)
라는 살충제를 그 바퀴에게 살포하였으나
1회 살포는 실패 그넘 참끈질기더군여 그독한걸 집중사격을
당했음에도 불구하고 4차례이상 공격을 받고도 살아서
도망가더군여 그러나 역시 효과가 있었던지 움직임이
느려서져서 ?아가기에는 별무리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잘죽지않아 마지막수단으로 살충제에 라이터를 갖
다 데고 켠다음 움직임이 느려질때로 느려진 그넘에게
살충제를 난사하였고 엄청난 화염이 일더니 결국 굽혀진체
죽게되었습니다. 그러나 저는 그때 상황이 너무 다급한지라
바닥에 장판이 깔린줄도몰랐습니다. 바퀴를 처리한후
검게 그흘린 자국 있었습니다. 닦으면 되지 라고 생각하였
으나 왠걸 닦이질 않는것이였습니다. 그리고 그 범위가
방대하였으므로 결국 어머니께 꾸중을 듣게 되었습니다.
그후로도 일주일에 ?번은 출현하고 있습니다. 그때마다
저는 고전적이고 간단하고 무식한 방법을 사용하여 그것을
잡았습니다. 그런데 웃긴것은 그넘들의 대부분의 출연시기가
밤 이지만 형광등을 환하게 켜놓고 있을때 대놓고 당당하게
나타남이다. 정말 대담하더 군여 난는 이넘들의 본거지를
파악하기 위해 집안 곳곳을 살펴보았지만 바퀴는 찾아 볼수
없었습니다. 이넘들이 밖에서 들어 왔다고 생각하는데.
그거대한 넘이 어떤종류이고 어디에 서식하는지 갈쳐주세여
참고로 그넘의 생김세는 검고 날게가 달리고 크기도 크고
평소에 보던 작은 바퀴와는 월씬 복잡하게 보이는 구조를
지니고 있었습니다.
일본바퀴 또는 먹바퀴가 출현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야간활동성인 관계로 밤에 불이 켜져있더라도 출현할 수 있습니다.
에어졸과 라이타를 이용한 화염방사기가 얼마나 위험한지는
이미 경험해 보셨으니(더 큰 화재가 일어날 수도 있음) 유의하시고요.
일본바퀴나 먹바퀴는 주로 외부에서 출입문 틈새, 창문틈새, 양변기 배관틈새,
화장실/싱크대 배수구, 베란다 홈통 등을 통해 침입하기 때문에
위와 같은 침입 가능한 경로를 문풍지, 실리콘, 알루미늄 호일 등으로
차단하고 주변에 바퀴끈끈이를 설치하는 것이 효과적인 제어 방법입니다.
또한 음식물관리와 청소, 서식지 제거 등의 위생관리를 철저히 한다면
침입을 하더라도 확산 및 번식을 억제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