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년대 초라고 기억 됩니다.
월남 벌레라는 걸 누군가 가지고 들어와서 이것을 먹으면 좋다는 풍문이 돌았던 적이 있습니다.
저도 몇 번 본적이 있는데(먹어 보지는 못했구요), 몇 달 지나자 언제 그랬냐는 듯이 싹 사라지더군요.
혹시 당시의 그 벌레에 대해서 아시는지요.
세스코 담당께서 젊으신 분이라면 부모님 세대의 어른들에게 물어 보면 아마 아실겁니다.
갑자기 예전 생각이 나서 한번 여쭈어 보는 겁니다.
수고하십시오.
베트남을 비롯한 동남아시아에서 간식거리, 단백질 보충제 등으로 먹었던
바퀴벌레로 알고 있습니다. *^^*
당시에는 잘 모르고 가지고 왔다가, 후에 바퀴벌레라는 것이 알려지자
다들 기겁했었겠지요....^^;
아버지가 백마부대로서 월남전에 참전하였습니다.
원래 병과인 박격포사수로 가셨으면 지금 제가 있을 지 없을 지 장담하지 못했겠지만
글씨를 잘 쓰셨기 때문에 인사계로 이동이 되어 후방에서 안전하게 계셨다고 합니다. ^^;
글씨를 잘 쓰는 것 하나가 인생을 바꿀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