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바퀴벌레가 나타났어요.
한 2, 3년 전에 조그만한 바퀴벌레가 있긴 있었는데 없어진지 좀 됐어요.
근데 한 두달 전에 3~4cm 만한 바퀴벌레가 거실에 나타났습니다;
집어서 변기통에 넣어서 버렸거든요 ㅜㅜ
그로부터 한참 안나타나더니 며칠전에 또 그만한 크기가 화장실에 나타나고,
오늘 아침 또 그 크기만한 바퀴벌레가 거실에 나타났어요;
저희집은 아파트 4층이거든요; 외부에서 들어올리는 없을 거 같은데 ㅜ
자주 나타나는 것도 아니고; 부엌에서는 아직 한번도 본 적이 없구요.
TV쪽에서 나타나는 데 혹시 TV 받침대 아래에도 있을 수 있는건지요?
두달에 한번 꼴로 지금 한 세 네번 나타난 거 같애요.
자주 보이지도 않고; 얘네가 어디서 나타나는 지 모르겠어요;
예전에 있던 바퀴벌레는 자주 보였었는데 .. 잘 보이지 않네요.
원래 큰 바퀴는 잘 발견할 수 없는건가요 ? ㅜㅜ;;;
아, 그리고 대체로 시꺼멓고 크기는 3~4cm되던데 먹바퀴인가요? ㅜㅜ
바퀴끈끈이를 놓아두려고 하는데 효과적일런지 모르겠네요.
자주 나타나지 않아서요. 괜찮을까요?
어떤 종류의 약을 놓는게 효과적일 지 좀 알려주세요 ㅜㅜ
해보고 안되면 .. 세스코 불러야겠어요 ㅜ_ㅜ
한 마리 나타나는 거 보면 집에 엄청나게 있다는 소리인데..
정말 소름끼치네요 ㅜㅜㅜㅜㅜㅜㅜㅜㅜ
크기와 색상으로 봐서는 먹바퀴가 유력한 범인입니다. ^^;
4층이라도 배수/하수관을 타고 올라올 수 있기 때문에 절대 안심하시면 안됩니다.
미국바퀴의 경우에는 먹이를 찾아 수km까지 이동이 가능하거든요.
출입문 틈새, 창문틈새, 양변기 배관틈새, 화장실/싱크대 배수구,
베란다 홈통 등을 점검하고 틈새가 있을 경우에는 문풍지, 실리콘, 알루미늄 호일 등으로
차단하여 물리적인 보완을 실시하시기 바랍니다.
물리적인 보완이 100% 완벽히 실시된다면 바퀴끈끈이를 설치할 필요가 없지만
사람 눈에 보이지 않는 또 다른 틈새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바퀴끈끈이를 설치하는 것이 좋으며, 그 장소는 주로 바퀴가 목격된 장소를
중심으로 설치하시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