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는 거실에서만 커다란 새끼들이 나오던 바퀴벌레 새끼들이
이제 방에서 나옵미다
근데
어째 크기도 다르고
-_- 뭔가 두종류가 같이 사나..
아무튼
쪼끄만 새끼들[새끼손톱만한것도있고요 쌀알만한것도]이 뽈뽈뽈뽈 기어나옵미다. 하루에 다섯번도 잡아봤죠 이제 아주 보고도 눈하나 깜짝안합미다.
음 소리는 지르지만.
아무튼
이새끼들
세스코안부르고
잡을방법없다요
[목조건물이라 뭐 불러봐야 소용없다능- 이라고 엄마가 그러셨음 ㄳㄳ]
완전히 다른 두종류의 바퀴가 서식할 수도 있고, 독일바퀴가 서식중일 수 도 있습니다.
우리가 흔히 보는 미국바퀴, 일본바퀴, 먹바퀴는 성충과 유충의 모습이
날개가 있는 것만 빼고는 거의 흡사한데 비해 독일바퀴는 성충과 유충의 모습이
좀 다릅니다. (검정색에 노란 줄 있는 녀석은 유충, 갈색의 날개로 덮여 있는 성충)
바퀴 종류야 그건 그렇고, 목조건물이라....
어머니 말씀대로 소용없는 것은 아니지만 좀 시간이 걸리는 싸움이 될 것 같은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