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더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푸터 바로가기
HOME 고객지원

Q&A 문의

세스코의 궁금한 부분을 상세히 답변드리겠습니다.
교육! 물음표로 신호, 느낌표로 답을 보낼까요?
  • 작성자 방긋
  • 작성일 2008.04.17
  • 문의구분 기타문의

학생들에게 힘들게 왜? 이렇게 교육정책을 하실까요? 요즘 학생들 잠을 4~5시간만 자고 또, 공부하는데 학교에서는 잠 잘시간 줄일 생각 하라고 하십니다... 이제는 저희 보고 어떻게 하라고요? 물론, 학생은 공부 하는게 당연 하지만... 정말 힘듭니다.... 사회적이 분위기를 바꿀 생각은 않하시고 교육정책만 가지고 바꾸고 하시니...(ㅠㅠ) 초등학생들은 놀 시간없이 학원으로만 다니고..요즘 초등학생들 너무 불쌍해요! 그러니, 학교에서는 인성교육보다 명문대!명문대~~!공부 못하는 친구는 인간도 아니라는 말과 함께.... 책볼 시간도 없이 문제지만 보고 살고 있으니,오늘따라 하늘이 문제지로 보입니다. 갑자기 아주 갑자기 이런 글이 생각 납니다. 소를 말이라고 생각하는 한 멍청이가 있었어요. 그는 길을 가다 밭을 갈고 있는 소를 보고 "그 말 참 일 잘한다"하고 말 했어요. 그 말에 소 주인이 어이없다는 듯 "이봐요. 이건 말이 아니고 소요!. 말은 머리에 뿔이 없는 놈이란 말이요."하고 말했어요. 그러자 멍청이는 소 주인의 머리를 한참 쳐다보더니 이렇게 말했어요. "아, 내가 잘못 생각했군요! 맞아. 맞아.내가 잘못 생각했군요. 이놈은 소였고,댁이 말이군요."쩌~~~억! 왜? 교육정책 생각하다 이런 글이 생각 났을까요? 유학갔다와도 취업하기가 힘들다고 하면서 공부 이렇게 힘들게 시키고 왜? 사람들은 유학파가 생기는 걸까요?




교육은 백년지대계라 했습니다.


그런데 우리나라에서는 정권이 바뀌는 5년 주기(또는 그보다도 짧게)로


바뀌고 있는 것이 전략은 세우지도 못한채, 전술만 바꾸어서


전쟁에서 승리를 하고자 하는 것과 같다고 봅니다. ㅡㅡ^




단지 대한민국 정부가 수립된지 이제 60년도 되지 않았기 때문일까요?


한자공부를 해야한다, 안해도 된다 하다가 다시 한자를 또 가르치고 있는 것처럼


영어공부를 초등학교 때부터 해야한다고 하다가


중국이 점점 커지면, 영어는 아니다 중국어를 가르쳐야 한다고 하지 않을까요?


(저도 불운하게 한자교육을 제대로 안 거치고 온 세대입니다. ㅡㅡ^)




태어나서 3~4살부터 어린이집을 다니며 교육을 받는 것이


24살까지 약 20년간 이어집니다. (남자의 경우 27~8세)


이렇게 오랜 교육을 받는데도 왜 회사에서는 신입사원을 뽑으면


복사기 사용법부터 회사 생활 및 업무에 필요한 모든 것을 다시 가르쳐야 할까요?


취업이전에 대학입학을 생각해봐도 그렇습니다.


자기가 4년간 배우는 학문에 대해 알고 지원하는 사람이 과연 얼마나 될까요?


가르치는 내용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방법적인 면이 바뀌어야 한다고 봅니다.


스스로의 사고/추리/판단력을 키울 수 있는 방법으로요.





지금 느끼는 이런 폐해가 반복되지 않도록


방긋님이 교육정책입안자가 되어 앞으로 대한민국 교육의 백년을 그리는


업무를 맡아 보시는 것이 어떻겠습니까?


^________________^



답변일 2008.0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