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항상 글만 읽다가 직접 참여하고자 몇자 적어봐요.
사실 오늘 회사 출근해서 아무것도 한것 없이
오전9시부터 지금 오후 2시가 넘어가고 있는
이 시점까지 주구장창 인터넷만 하고 있습니다.
-_- 너무 지루하여 자판을 두들기고 싶은 맘에
이렇게 끄적이고 있지요.
밖같날씨가 너무 좋아요.
잠깐 경비실 갔다왔는데 어찌나 들어오기 싫던지. ㅠ
근데 업무시간에 밖같은 딱히 경비실 외엔 갈곳이 없잖아요.
옥상이라도 갔다가 윗사람들이랑 마주치면 낭패ㅡㅡ;
세스코맨은 이런 날씨좋고, 바람 사랑이고, 그냥 저냥 일때
무얼 하시나요? Q&A 모니터링을 하나요?
바쁘게 업무를 보나요ㅡ ?
참, 저 담주에 1박2일로 짧게 대만에 갑니다.
사람이 놀땐 큰물에서 놀라 하여..
짧지만 그나라의 문화도 좀 알겸.. 겸사겸사..
-_- 어쨌거나 뭐 필요하신거라두... ㅎ
맘같아선 바퀴나 지네 튀김이라도 사다드리고 싶네요. ^^
건강에 좋다고 하던데 -,- ㅎ
간만에 왔는데 세스코 홈피가 봄 단장을 한것 같아서
제 기분까지 좋네요. 으하하~
Q&A 게시판이 이용하기가 훨씬 편리해 졌어요.
연두색 색깔도 제가 좋아하는 색이고..
음.. 그럼 전 담에 또 이렇게 와서 시시콜콜한 얘기들을 늘어놓겠습니다.
월급 날로 먹는다구 생각하지 마세여 -_ㅜ
저도 바쁠땐 출퇴근 1시간 빨리하고 늦게가며
그런날 점심 저녁도 굶고 하루 13시간 꼬빡 일할때가 있답니다.
아니 전 그냥 노파심에... -_-ㅎ
그럼 이만.
- 바람
요즘 계속 날씨가 좋죠?
초여름 날씨가 계속되는데, 왠지 이 곳 서울에도 비가 좀 내렸으면 합니다.
비가 내려 올라오는 흙냄새를 좋아하거든요.
또 신록의 더 깨끗하게 선명한 연두색을 볼 수 있을 것이고요~ ^^;
대학 졸업전까지만 해도 꽤 낭만적이어서
주위에 누나들이 꽤 많았는데.... ㅡㅡ^
(동년배나 후배들 보다는 편한 누나들이 더 좋았습니다. ^^;)
바쁘게 사는 일상 속에 낭만이라는 것이 이제는 사치가 되어버린 것인지
이런 맑은 날 하늘 한 번 쳐다보는 여유가 없어진 것인지,
왠지 씁슬하네요.
그리고 지금 보시는 홈페이지... 꽤 오랬동안 사용해와서
이제는 리뉴얼을 고려중인데... 솔직히 말하세요. 몇 년 만에 들어오신 거 아닌가요? ㅡㅡ^
도둑이 제 발 저리다고 별 말씀을 다하시네요. ^^;
그리고 필요한 것 있는데, 말하면 사주실 건가요?
기대 많이 하고 바람님의 추가 글을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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