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어렸을적 큰집에 명절에 놀러가서
사촌들이랑 옥상에서 재미나게 무궁화꽃이피었습니다를하고있었드랬죠~
근데.저희할머니께서 쓰레받이에.휴지에쌓인
미확인물체를..들고 오시더니.
잘보라며 그것을 불로 태우는것이였읍니다.
다름아닌...바퀴벌레.ㅡㅡ
그이후로..바퀴벌레를 잡으실때마다...불로태우시는모습을
자주 목격하게되었죠
전 할머니께 여쭈었드랬죠
왜 바퀴벌레를 잡아서 태우시냐고.
태워야만.새끼를치지않고.
한마디로 완전 박멸의(?)지름길이라 하시더군요.ㅋㅋ
옛추억을 더듬어 보며..
질문.진짜로..바퀴벌레잡아서 태우면.좋은거에요?
ㅋ;;;
어째뜬.수고하십니다....^^
옛날 바퀴벌레에 대한 정보가 없던 시절이야기입니다. ^^;
죽여도 죽여도 어디선가 또 나오는 바퀴벌레를 태워서 죽이면 안나오겠지 했으나
어디 바퀴가 그 타죽은 녀석 한마리뿐이겠습니까?
그리고 죽으면서도 알집은 떼어버리는 것을 본 경우에는
정말 태워서 완전히 죽여야겠다고 생각이 들기는 하겠지만
화재나 화상의 위험성이 있기 때문에 화형식은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냥 바퀴벌레를 잡은(휴지나 뭐 다른 것을 이용하셔도 됨) 후
잘 으깨서 분쇄시키고 다시 한번 펼쳐보아 죽은 것을 확인하면
그것으로 끝입니다.
(알집 역시 동일한 방법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