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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난남자에게..한마디
  • 작성자 못난남...
  • 작성일 2008.04.15
  • 문의구분 기타문의

한마디만해주세요.

그 누구한테도 말하지못하고.

혼자서 끙끙 앓고있습니다.

한순간의 실수로 사랑하는사람과 해어졌습니다.

..서로 너무 사랑하는데.. 부모가 저희를 강제로 띄어놨습니다..

어린나이지만 너무 아프다는걸 잘알아버렸습니다.

제가 너무 어려서 신용받지못하는걸까요.

그녀가 나이가 더 많아서그런걸까요.. 제가 아직 너무어린건가요.

나이를 붙잡고 저에게 그런말씀을 하시는 그녀의 부모님..

솔직히 원망도 해보고했지만. 제가 그분들을 원망할 건덕지따윈

전혀없다는걸 저도 잘알기에 원망을 할수가없습니다.

그저 능력없는 제 자신이나 원망하는수밖에..

오는 4월21일. 그녀와의 기념일입니다.

상담직이 직업인 제가 남에게 상담을 원하니..아이러니하면서도

기분이 참 묘합니다.

각설하고.

4월21일. 그녀와의 기념일에. 다시 그녀를 찾으러가봅니다.

..말이 조금 어긋났나요. 다시 그녀의 부모님께 인정받으러가봅니다.

다만 제가 지금 제일겁내는것은.

그녀의 부모가 그녀를 다른곳에 보냈을까..그것이 제일 걱정되는군요..

어떤말이라도 좋습니다..

저에게 길이될만한 한마디 해주실순없을까요.

부탁드립니다.

제 자신이 해충같고. 제 자신이 너무 한심해서

죽고싶었던적도있었지만.

죽으면 이 일을 회피한다는 두려움과

다신 그녀를 볼수없다는 두려움이 같이 몰려왔습니다.

무슨일이있어도 찾아오고싶습니다..

저에게 길이될만한 한마디만해주시길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서로 사랑하는 두사람 마음만 변치 않으면 됩니다.


지금의 시련은


둘을 더 견고하게 맺어주려는 시험이라고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용기를 내세요.


지구는 45억년이나 태양을 돌면서도 지치고 힘들다는 소리 않잖아요~! *^^*




답변일 2008.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