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바퀴벌래랑 동거를 합니다..
처음에는 구석탱이로 몰래몰래 다니던 놈들이 이제
제가 만만해 보이나봅니다
밤에는 얼굴을 밟고 지나갑니다-_ -
자다 밤에 자주 깨는편인데
슬슬 느낌이 이상해서 고개를 돌려보면 아주 지들끼리
달리기시합을 하고 난리도 아닙니다;;
이것들이 어찌나 빠른지-_ -
내성이생겼는지 약뿌려도 않죽어요!!
거기다 밥값이라도 하려는지 가끔 날아다니는 플라잉쇼도 보여줍니다-_ -
저희집에 살면서 이것들이 지능이 점점 좋아지나봅니다
집주인이 저인지 그것들인지 모를정도로 아주~
골치아픕니다ㅠㅠ
다 좋은데 얼굴밟고지나가는 거-_ - 그건 정말...
키우던 고양이도 그리 제 얼굴을 밟고 지나가더니..
여튼 이것들을 어찌해야할까요..?
바퀴벌래는 교육이않되나....쩝..
바퀴가 생긴지 오래되었나 봅니다. ^^;
에어졸 과다사용으로 인한 내성 발생,
그리고 에어졸을 사용해서는 박멸하기 힘들다는 것을 아실 정도 되신다면
어떤 것을 관리해야 하는지 아실텐데요.... ㅡㅡ^
음식물 / 쓰레기 / 물 / 장기간 보관되는 물품류 / 가구 등의 관리, 점검을 통해
물리적으로 없애는 방법을 사용하셔야 합니다.
바퀴끈끈이도 설치하시고요.
당분간 박스테이프 결계를 설치하시기 바랍니다.
이부자리 에서 10cm 정도 떨어지게 (이 간격에 대한 특별한 의미는 없습니다. ^^;)
해서 박스테이프 접착면이 위로 올라오게 해서 붙여 놓는 것이죠.
주의할 것은 박스테이프와 방바닥이 밀착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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