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한번 글남긴적 있었습니다.
바퀴벌레때문에 미칠것같다는 - -..
다행이도 그때는 조그만한것들만 기어나와서
그래도 약뿌리고 했었는데....
워메....저랑 남자친구
오늘 일끝나고 집에들어갔다가 다시뛰쳐나왔습니다.
바퀴벌레가요.
음....도대체 얼만하다고해야되나.
정말 더듬이가요 제 가운데손가락만하더군요.
거짓말 하나도안하구요....
바닥에는 바퀴벌레 한마리가 죽어있구.
혹시나해서 화장실문을 열어보니
.....역시나 엄청나게큰 바퀴벌레한마리가
꿈틀거리고있더군요..
제가요 죽어있는 바퀴벌레랑
화장실에있는 바퀴벌레는 정말 어렵사리
이해하는데요.
아니. 더듬이가 제손가락만한게 .....ㅡㅡ;;;;
바퀴벌레가 그만한게 발견되서
잡지도못하고 도망갔습니다.
예전에말씀드린적이 있었는데
주인집에서 1층집을 나눴다구.
세가구가 살고있어요.
... 세스코맨 ㅜㅜ
방도 그렇게큰게아니에요.
저희 지금 이사갈생각도 하고있습니다
이정도로 심각합니다.
도와주세요 ㅠㅠ....
견적도받고싶고 상담하고싶어서
저희 오늘 집에도 못들어가고 이러고있습니다.
진짜도와주십쇼
바퀴벌레... 잡지도 못하는 둘이서
......ㅜ_ㅜ
저 태어나서 그렇게큰바퀴벌레 처음봅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ㅜㅜ...
비용이랑 이런거 상담받고 견적받으려면 어떻게해야되죠?
아.....진짜 아직도 소름끼쳐서 죽을것같아요 ㅜㅜ
이메일이나 전화주세요 ㅠㅠㅠ제발요 ㅠㅠㅠㅠㅠㅠ
네. 기억납니다.
집주인의 결심 또는 거주자들끼리 합의가 되지 못했나 봅니다.
세입자의 복지를 위해 집주인께서 해주시면 참 좋을텐데...그렇죠? ^^;
1층을 갈라 놓은 것이 그냥 나무판자 같은 것으로 해두었다고 하신 것 같은데,
그 나무판자가 2중으로 되어 있다면 이 공간에 살면서
틈새를 통해 각 방으로 침입할 수 있습니다.
나무판자의 구조를 집주인께 여쭈어 보시고, 벽지가 덧대어져 있겠지만
혹시나 틈새가 없는 지 다시 한번 살펴보시고 필요시 실리콘으로 보완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화장실 세면대, 양변기, 수도 등 배관이 벽면으로 연결되는 부분 역시
실리콘으로 막아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바닥 배수구는 철망 형태의 배수구로 교체하거나
물을 사용하지 않을 때는 걸레를 덮어 놓아 배수구를 통해 침입하지 못하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바퀴끈끈이를 설치하는 것도 큰 도움이 될 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