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기랑 비슷한 변종모기 같은 것 있잖아요.
깔따구인가? 깔따구가 모에요? -_-a
깔따구는 모기처럼 생겼지만, 흡혈은 하지 않는 곤충으로
(입도 퇴화되어 먹이를 먹지 않기 때문에 성충의 수명은 2~7일 정도 입니다.)
해질 무렵 또는 직후에 교미를 위해 수백~수천마리가 모여 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를 군무라고 하는데, 쉽게 말해 결혼비행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문제는 이 군무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기준점이 필요한데,
어떤 사물 또는 언덕 등이 될 수 도 있고
움직이는 것 또한 기준점이 될 수 있습니다.
가끔 사람이 지나갈 경우
무리를 지어 계속 쫓아오는 날벌레가 이 놈들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