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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문의

세스코의 궁금한 부분을 상세히 답변드리겠습니다.
세스코Q&A는 정말이지- _-
  • 작성자 으으ㅡ...
  • 작성일 2008.04.08
  • 문의구분 기타문의

중독성이 깊군요.ㅠㅠㅠㅠ
이 새벽까지 정신없이 글들을 읽고 있었습니다;
내일 수업도 들어야 하는데- _-;;

뚜렷한 목적없이 대학에 입학하고..
적성에 맞지않는 컴퓨터를 공부하면서
과연 나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
이런 고민도 계속되고..

산다는건 뭘까..이런 생각까지 들고 있습니다;;

열정적으로 살고 싶지만
딱히 끌리는 그 무언가를 발견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세스코맨님은 살아오면서 이런저런 고민에 방황한적이 있으신가요..?




저는 오히려 대학입학때는 진정 제가 하고싶은 공부를 할 수 있는


과를 선택해서 들어갔지요.


그렇게 걱정 없이 2학년까지 지내다가 군대 다녀오고,


3학년 말부터 좀 걱정되기 시작하더라고요.



순수기초학문인 관계로 그냥 졸업하자니 석박사에게 밀리고,


그렇다고 또 석박사과정을 밟자니, 해외파에게 밀리고...


담당 교수님이 K대 생명공학원에 가라고 추천까지 했지만


그냥 졸업 후 막바로 세스코에 취업했습니다.


길게는 1년, 짧게는 6개월 정도를 고민했었는데,


그 결정을 내리고 난 후에는 목표만 바라보고 달리면 되니까 걱정하지 마세요.




너무 조바심 낸다고 목표가 만들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내게 가장 맞는 길을 찾으시기 바랍니다. *^^*




답변일 2008.04.10